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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01: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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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믿으시니까
조선일보가 계속 구라 소설 쓰는겁니다 ㅡㅡ
회장이 멀 먹을줄 알고 돈을 내며
그 돈은 절대 개인돈 아니었을거고
직원들 복지비나 성과비로 쓸거
회장 따까리한다고 낭비하는 거구요.
저거 개인돈이면 인정. 그러나 한국서 비서실 통해 저렇게 예약하는거 다 기업돈일거고.
기업가 정신 자체가 썩은거예요.
멋지다뇨 ㅡㅡ
그리고.
다른 사람들 가서 행복할수 있는 거
돈지랄로 막은겁니다.
저런거 좋아하심 안되요.
누군가의 생일파티를 쓸데 없는 예약으로 막은거죠.
돈 있다고 함부로 쓰는거 아닙니다.
그냥 조선일보가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었다는 식의
소설을 대기업 회장에게 씌워주는 거예요.
김일성 김정은도
돈쓰고 가는곳마다 거기 직원들에게 덕담하고 선물 나눠주겠죠.
저 회장이란 놈도 저렇게 쓰고 다닌다고 멋진거 아닙니다.
누군가 받아가야할 성과급
진짜 쓸데없이 쓰는거예요.
저게 기업생산 활동 가치를 올리는거랍니까
아니면 그 기업의 중요한 바이어나 계약을 위해 어쩔수 없이 쓰는거랍니까
물론 추축해서 이렇게 댓글 다는것도 웃기지만
저런 1900년대식 영웅소설따위에 환상이 있으니
조선일보가 저런 쓰레기 기사를 계속 쓰는거라
조금 짜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