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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14: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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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건 광적으로 죽을만큼 사랑하는 거 인 것 같음. 이 사람이 죽고 없으면 따라 죽고 싶을 정도(?).
연인에 대한 사랑은 그냥 그 사람이 시도때도 없이 떠오르고, 다해주고 싶고, 한평생을 같이 늙어가고 싶고, 지켜주고싶고... 이런게 사랑인 것 같고.
좋아한 다는 거는 어느 스킨쉽이든 허용 할 수 있는 사람(?) 일 까요? 보듬어주고 싶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고.. etc
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