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 타게시판 비하, 몰이 유저 로크온 저격합니다. [새창]

북베충 척결

4392 2017-12-22 02:09:18 7

저격) 타게시판 비하, 몰이 유저 로크온 저격합니다. [새창]

이 추천 리스트의 전부가 글삭튀한 북베충을 옹호한 것은 아닙니다!! 중간중간 박제추 의도로 추천 누른 분이 한두 분 정도 계시는 걸로 압니다!! 이 리스트로 섣불리 판단하는 건 안 됩니다!!

중요한건 댓글에서 직접적으로 북베충 옹호한 쓰레기들입니다!!

4391 2017-12-22 02:08:24 15

저격) 타게시판 비하, 몰이 유저 로크온 저격합니다. [새창]

잠깐만요!! 이 추천 리스트의 전부가 글삭튀한 북베충을 옹호한 것은 아닙니다!! 중간중간 박제추 의도로 추천 누른 분이 한두 분 정도 계시는 것 같아요!! 섣부른 판단은 주의해야 합니다!!

핵심은 댓글입니다!! 북베충 옹호하는 쓰레기들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4390 2017-12-22 02:06:36 0

HOUBAI님 [새창]

뭐랄까..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댓글 다는 것 같네요. 자게에서 "쎅쓰!!" 하는 걸 굉장히 길고 장황하게 풀어서 댓글로 적는 스타일..?

4389 2017-12-22 02:03:54 9

자정작용 같은 소리 하고 있네 ㅋ [새창]

이 추천 리스트의 전부가 글삭튀한 북베충을 옹호한 것은 아닙니다. 중간중간 박제추 의도로 추천 누른 분이 한두 분 정도 계시는 것 같네요.

4388 2017-12-22 02:00:34 12

자정작용 같은 소리 하고 있네 ㅋ [새창]

지금은 글삭튀 했는데, "다른 사이트 유저를 굳이 배척할 이유가 있나요?" 라는 둥 직접적으로 북베충을 옹호하는 천박한 쓰레기들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4387 2017-12-22 01:59:49 7

자정작용 같은 소리 하고 있네 ㅋ [새창]

쿠키삭제해서 추천이 안 되네요.

베오베 직결 시켜서 공론화 시켜야합니다.

해당글 작성자는 물론이고, 여시감정기 기준 그대로 적용해서 북베충 옹호 유저들도 싸그리 차단되어야 합니다.

4386 2017-12-22 01:57:31 1

[새창]

여시감정기 기준 그대로 북베충 옹호 유저들도 싸그리 차단되어야 합니다.

4385 2017-12-22 01:56:59 2

[새창]

북베충 척결

4384 2017-12-22 01:53:55 2/4

[새창]

ㅋㅋ 3년 넘게 가해자에게 일방적인 폭력을 당한 피해자가 목소리 좀 높이니까 "많이 억울했나봐?" ㅋㅋㅋ 누구 놀리는 것도 아니고

4383 2017-12-22 01:50:42 3

시게 자정 능력은 물건너갔다? [새창]

그리고 그런 극단주의적인 시게 유저들의 만행을 남일인 듯 침묵으로 대응했던 대부분의 시게 유저들도 이 사태에 한 몫 했습니다.

진짜 자정작용이 있었다면 최소한 사람들이 시게에 대해 규탄하는 목소리를 낼 때에도 끝까지 몰이행위, 블랙리스트 작성, 조리돌림, 비꼬기로 일관하던 천박한 인간들을 철저히 배제하고 훈계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인간들 끝끝내 차단당하지 않고 버젓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도 그들은 몰이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

시게는 더이상 자정작용이 불가능한 썩은물 그 자체이며, 시게 자체에 대한 운영자 차원의 조치가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4382 2017-12-22 01:49:05 0

[새창]

초면에 죄송한데 참 천박하시네요.

4381 2017-12-22 01:43:29 4

시게 자정 능력은 물건너갔다? [새창]

문통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광신도라고 비난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비판하거나, 혹은 문재인 대통령 까지 갈 필요도 없이 김어준의 뻘소리를 지적하는 글에도 찾아와서 닥비공 조리돌림 블랙리스트 인격모독하던 시게의 집단적 몰상식함이 비난받는 것입니다.

4380 2017-12-21 22:07:23 88

고2 아들 통신비가 중2 딸보다 100배가 나와서 분노한 부모 [새창]

3만원에 아들과의 관계를 팔아버린 거죠 ㅎㅎ

4379 2017-12-21 22:01:42 97

고2 아들 통신비가 중2 딸보다 100배가 나와서 분노한 부모 [새창]

그리고 또 보니까 기종은 보급형에 월 8천원 알뜰?요금제, 데이터 없이 와이파이로만 쓰는 것 같더라고요? 그것도 한창 친구 만나고 놀 고등학생이?

그러면 와이파이 안 터지는 곳이면 데이터 구걸하고 다니면서 다니는게 훤하네요.

거기에 전화로 게임 얘기 하는게 그렇게 불만이고, 또 밤 12시에 친구랑 전화했다고 휴대폰(역시 보급형)을 부셔버렸다네요.

그 학생 자존감 상태가 어떨지 너무 걱정 됩니다.

이전에 자살기도 했다고 하던데, 이런 말 하면 좀 그렇지만 애아빠가 학생 인생에서 없어지는게 학생에겐 장기적으로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