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 3800원 [새창]

맞아요ㅜㅜ오른쪽 아래도 감자반 고기반정도네요

398 2017-02-24 02:45:01 0

[브랜드 왕중왕] 14 이솔화장품 [새창]

[복합성] 겨울엔 프로폴리스젤이 너무 당겨서 이거 쓰는데 좋아요 갈락이 잘 맞는분들에게 최고의 크림일듯

397 2017-02-24 02:41:31 1

[브랜드 왕중왕] 14 이솔화장품 [새창]

[복합성] 이거 냄새가 좀 독특하지만 여름엔 엄청 잘썼는데 겨울되니까 너무 당겨요

396 2017-02-24 02:40:02 0

[브랜드 왕중왕] 14 이솔화장품 [새창]

[복합성]7스킨용으로 샀는데 콧물제형임에도 바른후에 약간 당김이 있어요

395 2017-02-24 02:37:13 0

[브랜드 왕중왕] 14 이솔화장품 [새창]

[복합성] 7스킨용으로 샀는데 좋아요 지성이신분들은 좀 오일리하다고 느끼실수도 있을듯

394 2017-02-23 02:28:25 2

[새창]

재밌기도하고 뭔가 사이다 같은 글이네요 죄지은 사람들이 모두 이렇게 자신이 준 고통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393 2017-02-21 21:51:36 0

뷰게 이솔 추천제품 적어봤어요. [새창]

전 이거 여름엔 진짜 잘썼는데 겨울되니까 너무 당겨요 건성이신 분들은 지금 사지 마세요~

392 2017-02-18 01:05:16 14

자녀에 관한 미혼의 짧은 생각 [새창]

맞아요 부모님을 원망하진 않지만 간혹 우울해질 때가 있죠
나도 결국은 내 아이에게 이런 우울감을 물려줄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미안함
그럼에도 아이를 낳는건 내 욕심일 뿐 아닌가 하는 걱정이요

391 2017-02-18 01:00:54 2

자녀에 관한 미혼의 짧은 생각 [새창]

맞아요 무엇보다 내 아이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인데.. 경제적인 어려움이 아이에게 그늘이 될까 두려운 마음이 들 때가 있어서요
기본 의식주, 그리고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시네요.. 공감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390 2017-02-18 00:55:14 36

자녀에 관한 미혼의 짧은 생각 [새창]

왠지 이 댓글을 보니 마음이 찡한건 왜일까요..
나중에 내 아이가 엄마가 나를 사랑으로 키워줘서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389 2017-02-18 00:53:43 25

자녀에 관한 미혼의 짧은 생각 [새창]

그런가요 저도 원망까지는 아니지만 우리 부모님이 좀 더 부유했으면 조금은 편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했던 적이 몇 번 있어서요
사랑이 제일이라는 말씀은 공감합니다

388 2017-02-18 00:51:49 49

자녀에 관한 미혼의 짧은 생각 [새창]

저도 성인이 될 때까지 18평 아파트에서 3인 가족이 살았는데 이정도면 그리 가난한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아이 한명정도는 조금 작은 집에 살아도 키울 수는 있겠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휴먼시아거지라는 말이 있다는 얘기도 있고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니 솔직한 아이들의 말에 가끔 놀랄 때가 있어서요
A(7살)라는 아이가 B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저에게 하는말이 "선생님 B집 엄청 작죠?" 하는데..
아이니까 악의없이 그냥 본대로 말한거겠지만 나중에 내 아이가 왜 우리집은 작냐고 물으면 당황스럽고 미안할 것 같더라고요..
부모가 될 의지가 환경에 의해 점점 사그라드는 것 같아요

387 2017-01-29 10:37:16 0

늅늅이의 질문 몇개... [새창]

수원시청 근처 포켓스탑 많은 곳 알려드릴게요~

올림픽공원. 효원공원. 야외음악당

386 2017-01-28 23:2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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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2017-01-28 23:15: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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