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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2 08: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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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지도자가 안나왔기 때문에 모든 학생들이 공부라는 돌파구라는 믹서기에 투척되는 것입니다.
졸업해도 비정규직 정규직에 차별과 멸시를 받는 것입니다.
떳떳한 직업을 가지고도 자신의 행복과 만족감이 있어도 한국에서는 아직 아닙니다.
공부가 살아가는 무기라뇨? 죽일일 있습니까?
weapon이 아니라 인생의 지혜(wisdom)를 얻게하려는 훈련입니다.
이 땅에 많은 고등학생들이 입시를 준비합니다.
부디 훌륭한 마인드의 지도자가 단 한명이라도 나오길 바라고 바랄뿐입니다.
저 영상은 별로 내키지가 않네요. 왜냐하면 우리는 약육강식의 정글에 사는게 아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