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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19: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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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낚시의 처음과 끝은 수심입니다.
봉돌 2호정도해서 수심체크하고 바닥에서 30cm띄우고 조류가 없을때는 봉돌없이 바닥에서 15cm정도 띄웁니다.
수심체크가 귀찮으면 고수의 길은 걸어갑니다.
수심체크는 고수의 길을 빙행기로 갑니다.
대어와의 조우는 미끼를 눈앞에 두느냐 아니면 오게만드느냐 관건이므로 갖다 바쳐야되니 수심체크가 대세입니다.
http://cafe.naver.com/badajd/39650
1 내가 쓰는 수심체크기 완존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