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양보를 안하면 게임이 터져요. [새창]

심지어 빠대에서도 양보하라고 ㅈㄹㅈㄹ인데요... 경쟁이면 얼마나 심할지 상상도 안가네요
양보안하면 어찌나 부모를 찾아내는지 그러다 게임지면 양보안한 사람탓 하하하
아니야 니 고집탓이야 멍청아!

2404 2017-09-13 08:55:22 7

향수쓰실때 혀 마비(?)질문이요~ [새창]

신기한증상인데 일단 병원가보셔야 할 거 같네요. 혹시 무슨 알러지 반응일수도 있어요....

2403 2017-09-13 01:27:48 0

DIM 드시는 분들! 이것 좀 봐주세욤!! [새창]

저렇게 비타민성분의 알약이 점이 박히면 상한거라고 보심됩니다... 특히 오래 방치되있다는 글로 보아 몇달은 된거 같은데 바로 버리시길 바랍니다.

2402 2017-09-12 22:17:48 0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대답들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작질해서 버스기사 매도한 사람들은 꼭 벌 받았으면 좋겠구 아이도 엄마랑 무사히 만났음 좋겠네요...

2401 2017-09-12 15:40:26 77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근데 승객분(이라고 주장하는사람)들은 왜 그렇게 버스기사 욕하는 쪽 입장글을 많이 쓰셨을까요?? 이 부분이 전 이해가 안되요.

2400 2017-09-12 15:08:20 1

여긴 히든 스페이스인가요? [새창]

뭐여 솔로게시판이 있엉ㅆ어???
오유에 왜 솔로게시판이 없지 하고 있었는데 커플데보다 오래됬다구요??

2399 2017-09-12 14:10:18 10

그거 3형제 [새창]

샐러드로도 많이쓰여서 아시는분 많을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참고로 횟집껀 안먹는게 좋을것 같아요... 재활용하는데가 있어서....

2398 2017-09-12 12:06:24 7

[새창]

미친...... 저런데라면 저는 절대 안갈듯... 돈벌려고 일하지 병걸리려고 일하냐... 저런환경이면 홧병으로 쓰러지겠네

2397 2017-09-12 12:03:38 262

점원이 해준 돌직구가 도움이 됐네요ㅋㅋ [새창]

보통 장사하는 직원이 그런거 알려주는게 쉽지가 않은데 용기있고 강단있는 직원분이시네요. 거기다가 보는 눈도 좋으시고 부럽...

2396 2017-09-12 01:16:14 8

강형욱 : '내가 개고기를 안먹는 이유?' [새창]

저는 냄새가.....어릴 적에 엄마가 할머니한테 얻어와서 삶으셨는데 완전 날짐승 가죽채로 태운듯한 비리한 냄새가 엄청 나서 안먹어요...

2395 2017-09-11 23:54:26 9

[새창]

노란게 너무 어두운 노랑이네여.... 좀 더 화사하게 써보심 안될까요??
얼굴이 목보다 어두워 보여요...

2394 2017-09-11 18:08:28 0

분명 뷰게 글인데요 ... [새창]

저도 csi 보면서 밥먹는 사람이라 그런거 갖고 내 식욕은 누를수없어욧!
다이어트한다고 달리기하는데 먹을 걸 안줄이니깐 건강한 돼지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ㅠㅠ

2393 2017-09-11 17:59:08 0

에뛰드 더블래스팅 파데에 당해버렸어요 ㅠㅠ [새창]

아... 더블래스팅 파데 살까 고민중이었는데 덕분에 누르네요... 저도 민감성인지라...
써본것중에 트러블 안나본건 스킨푸드 청포도 파데랑 더샘 에코소울밖에 없네용 ㅠㅠ

2392 2017-09-10 23:24:51 0

어메이징 왜국 [새창]

헐헐... 몰랐어요.. 충격적이네요

2391 2017-09-10 23:20:16 0

특출난 한의사들... [새창]

아 그리규 제가 양약이라고 한거는 한약하고 구분짓기 쉽게 하것도 있고 작년여름까자 3년동안 약국에서 근무했는데 약사님께서 양약이라고 말씀하시는 버릇이 옮아서 그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