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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19: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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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꼰다고 말꼬리잡은적 없고 전 말씀하신 것에 대한 대응만 했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리구요.
뻔이->뻔히, 반듯이->반드시 너무 거슬려서 고쳐드립니다 비꼬는 것이 아니라 맞춤법이 심하게 틀리면 집중력이 흐트러 집니다.
님의 생각이 적힌 댓글? 도통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일단 블로그를 예로 든것은 제 생각과 비슷하기 때문이고 1차선 정속주행에 대한 경찰서의 답변이 있어서 였습니다.
특수한상황(명절, 사고 등등)으로 말꼬리 잡고 늘어지실것이라면 그만하겠습니다. 답이 없는문제네요.
대체 무슨 답을 원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