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체가 개발되어도 위성 띄울라믄 화석에너지는 필수인가요? [새창]

우주에 보내는 다른 방식으로는 대포 방식하고 쥐불놀이 방식이 있는데,
대포 방식에 레일건 방식 도입할 수 있고,
쥐불놀이 방식은 모터를 개선하거나 에너지가 덜 들게 할 수 있을텐데,

어차피 획기적으로 power가 강해지지 않으면 화학 방식을 넘어서기 쉽지 않아요.

둘다 발사후 제어가 감속 말고는 방법이 없고, 올리는 무게도 턱없이 모자른 상황이죠.

다만 리소스(연료, 식량)등을 발사해두고 우주선이 채집하여 사용하는 방식은 그럴듯해 보이긴 하더군요.
(백개 쏘면 한개나 수집 할수 있으려나?.. 지구도 넓은데 우주로 쏴놓으면 더 멀어지는데, 주으러 다니는 연료가 더 사용될지도...)

1873 2023-08-04 09:50:38 1

베오베에 유사과학이 출현했네요 [새창]

마음으로 욕하고 싶고, 과학자가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저 논문 발표한 분들을 일반인은 과학자라고 부릅니다.

그런 관점에 볼 줄도 알아야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좋은겁니다.

논문 하나 논란 된다고 과학자가 아니다?.. 이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1872 2023-08-03 16:44:15 2/10

베오베에 유사과학이 출현했네요 [새창]

그냥 국뽕용 글로 봐주시죠...

기술이 들어간 문화가 있고, 그 문화를 즐기는 방법으론 과학적 탐구도 있지만

소설적 창작도 있으니까요.

저 글에선 다 비유나 유사성만을 말하고 있지.. 뭐 증명됐다..이런 과학적 글이 아니잖아요.

설레발로 따지면 증거는 하나도 없이 짧은 논문/동영상 공개하고

근거도 없이 초전도체라고 떠드는 과학자들이 더 유사과학 양산자들 아닌가요?

(뭔가 있긴 한데 현재까지의 증거로는 초전도체는 확실히 아님)

1871 2023-08-03 16:32:47 0

"잼버리 귀한 자식들, 다보이는 샤워장에 화장실 남녀 함께" 부모들 부글 [새창]

투표 잘못하면 이꼴 당한다는걸 교육하는 걸까?

1870 2023-08-03 09:12:57 7

국제망신 [새창]

기분 나쁘게 한 세끼 압수수색요.

1869 2023-08-02 10:57:10 1

쥴리 구속도로 경제성 분석 없다.jpg [새창]

돈 많이 들여 경제성 검토 할 필요 없어요...

한 두어달 지나서 압수수색하면 경제성 검토한 자료 나와요.

뭐든 필요한게 있으면 압수수색하면 나오게 되어져 있어요.

4년 남았어요.. 빨리 적응하세요.

1868 2023-08-02 10:54:41 1

20.5를 위한 나라 [새창]

저 말이 맞기도 틀리기도 함.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년이잖아.

1867 2023-08-02 09:12:02 6

다시봐도 훈훈한 칼과방패 거래 [새창]

총각때 아놀드가 크리스마스때 아이 선물 사려는데 품귀때문에 개고생 하는 영화 보고..

"에이 세상에 저런일이 어디있어..." 현실성 없다고 욕했었는데,

내가 내 아이를 위해서 전국에 있는 레고 재고 파악하고...

어디 시골 문방구에 하나 남은거 사러 갔다 오는 길에 꽤 많이 반성 했드랬죠.

뽀로로에게 꽤 고마워했죠. 품귀가 잘 안나서..

1866 2023-08-01 17:20:11 2

[속보] 대장동 박영수 추가 범죄 의혹.jpg [새창]

기자들은 더하기 빼기도 못하나봐요.

누구 아들은 오십억씩 먹는데, 고작 천만원씩 몇명 한테 뿌렸다고?

수십억은 인마이포켓 하고?

도리의 강호가 없어.. 최소한 반띵이지.

1865 2023-08-01 17:16:00 5

쥴리 구속도로 의혹 해결 방법.jpg [새창]

뭐... 공무원 압수수색 한 두어번 하면, 제가 자료 파기했습니다하고 자살하는 공무원 나오지 않을까요?

그것은 검찰의 일이니까..

1864 2023-08-01 17:12:23 5

너무 아픈데 앰뷸런스가 너무 비싸다 [새창]

원래 $600 인데 왜 $600인지 설명하고, 비용 계산이 맞는지 확인하는 계산 하느라고 $2,000 된거죠?

1863 2023-08-01 14:33:31 8

유머) 귀신의 존재를 알아챈 초긍정인의 자세.jpg [새창]

저도 낚시 하다 보면 쎄하니 이상한 기운을 감지 할 때가...

물을 쳐바보고 있으면 소복입은 귀신이 슥하고 올라오는 장면이 막 보이는것 같은 착각을 받는데요.

가만 생각해보니까 부력을 조절하지 않으면 물에 잠겼다가 떴다가 안되잖아요.

그리고, 그 귀신이 물위를 걷거나 공중에 떠서 움직이는것 까지 상상하니까..

이건 초전도체를 탑재하거나 반중력 물질을 사용하는게 틀림 없거든요.

그래서, 한번 만나면 꼭 물어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분은 자기꺼 보여주기만 하면 되니까 답답함은 없을거 같습니다.

전 꼭 만나면 물어보고 싶은데.. 아직 기회가 없네요. 답답합니다.

그리고, 궁금증 해결되면.. 뭐 성불하기 전까지 제가 매니저로.. 귀신이 특수촬영 스턴트로 협조하면

저는 돈을 벌고.. 귀신은 잘 차려진 제사상 정도는 챙길수 있지 않을까?

뭐.. 억울하게 죽거나 했는데, 이유를 몰라서 성불을 못하고 있다면 번 돈으로 사립탐정이라도 고용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귀신은 성불도 하고 나는 돈도 벌고.... 이거 꽤 짭짭하지 않을까요?

1862 2023-08-01 14:24:03 1

경찰 수사종결권 축소…법무부, 수사준칙 개정안 입법예고 [새창]

반대하면 압수수색 당해요.

러시아 조크 같은 상황이죠.. 곰 데려다가 "저 쥐인데요" 하는.

지금은 서로 머리라고 치고 박고 싸우는제 조만간 서로 머리라고 치고 박고 싸울겁니다.

그땐 정말 억울하겠죠. 더 해먹은 놈은 다 빠져나갈테니. 그러지 지금 많이 해먹어야 합니다.

그걸 보고만 있어야 하는 우리는 울화통이 터지는거죠.

1861 2023-07-31 16:23:18 0

[새창]

"하지 말라구 seed발"에 여자도 포함 됩니다.

1860 2023-07-31 16:12:18 2

태백 구렁이 근황 [새창]

쥴리 잡으러 산신님이 오신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