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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4 03: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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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이 말했듯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만.. 뻔한상황이면 닥돌하는게 예의지요
탱커라면:
가장중요한건 분위기 파악
한타가 일어나는때는 정글카운터 빼고는 6렙 이후인데
누가 잘컸는지 누가 못컸는지, 누가 퍼블을 먹었는지 그동안 킬뎃이 어땠는지, cs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그 차이나는 cs에 맞춰서
템을 둘둘 말았는지 아니면 돈만 쌓아놓고 있는지.. 적 서모너스펠이 뭐가 있는지 (힐 유무, 쿨인지 아닌지) 등등..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싸워야할 경우는 대체로
1. 상대 탱이 탱이랍시고 깔짝대는데 게임 초중반이라 템도 없고 피통칸이 넓직넓직하다 (hp한칸에 피 100인건 아시죠?)
- 엇비슷한 전력이라면 선빵치는놈이 유리합니다 궁이나 스턴 등의 cc기는 적 딜탱/근접에게 사용하여 아군 서폿, 원딜의 부담을 줄이는게 좋습니다.
- 생존기가 있는 탱이라면 아끼지말고 초반에 생존기 씁니다. 개피되서 써봤자 이미 어그로 다먹고 극후반 아니면 써도 녹습니다. 최악의 경우가 있는 어그로 다 끌고 생존기, 서모너 스펠 다 쓰고 도망가다 뒤지고 울팀 탱따라 다같이 도망가다 추노당해 추가킬 올려주는 경우입니다.
- 상대탱 마방템 하나도 없이 개기면 아낌없이 스킬 쏟아 부어서 순삭시키고 시작하는게 가장 좋은 시작입니다.
2. 유리할때
- 꼭 있습니다.. 용이든 미드던 대치중에 라인먹고 있는놈이.. 하지만 텔포로 역낚을 한다던가 샤코같이 벽넘어서 순식간에 판 뒤집을수 있는 놈이라면 대충 거리나 상황봐서 이니시에이트 합니다
- 은신캐 조심
- 적이 하나 마을 갔다면 망설이지 맙시다
- 상대 딜탱, 미드, 서폿 등의 마나통을 보고 들어갑니다. (총명 없을시에)
3. 탑이나 원딜, 미드 중 누구 하나라도 잘 컸을때
- 잘큰 챔프를 중심으로 최대한 이니시에이팅합니다. 무조건 보호해줍니다
- 잘 못큰 딜러 하나 아직 안왔다고 들어오는 적 피할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늦게온 지진아가 상황 정리해주면서 더 잘클수 있습니다
4. 상대 광역기나 궁이 빠져있을때
- 대치중 말자가 미니언한테 장판을 뿌렸다던가
베이가가 깔짝대는 딜탱 잡겠다고 허공에 스턴을 친다던가
카서스가 부시 체크한다고 벽을 써버렸을때
트린 궁 빠졌을때, 트리 점프썼을때 등등
절대 싸우지 말아야할때는..
졸립고 귀찮고 써봤자 아무도 안읽을테니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