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로 생기는 고통은 어떤 말로도 덮을 수 없어요.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는 말도 있죠. 확실한 제 경험으로 말할 수 있는 건 여지를 남겨둔 이별은 더 큰 상처로 상대방에게 다가온다는 겁니다. 어떤 방법도 정답이 될 순 없겠죠. 확실한 건 어떤 말로든 이별이 좋게 끝나진 않아요. 여기서 얻어 가시는 것보다 두 사람이 만났던 과거를 잘 생각해서 가장 알맞은 말을 생각해보세요. 두 사람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건 작성자님과 그분이시고 확실한 해답도 두 분 사이에 있습니다.
저도 c9 아직 하고있는데 아직 c9 결장 따라올 게임 없어요 ㅎㅎ 손 많이 타는건 있지만 연습 하다보면 감 잡힐거에요. 해외 서버 하시려면 c9조선 들어가서 검색하면 계정 생성,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등등 설정 잘 나와있으니 보고 시작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시아 서버로 게임 시작하게 되시면 게임 닉 미온으로 귓 주세요. 도움 드릴 수 있는건 도와드릴게요. c9이 아니더라도 즐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