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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은마시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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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2012-08-13 11:19:33 1
으악♥♥♥♥♥♥♥♥♥♥♥♥♥♥♥♥♥♥♥♥♥♥♥♥♥♥♥♥♥♥♥ [새창]
2012/08/13 14:17:31
시를 써서 주세요 머리 쓸어넘길때 귓방맹이를 쑤러갈겨요 이게 컨셉. 그럼 일어나서 막 따지겠지 야 너 미쳤어? 니가뭔데 날 때려 하면 안도현의 너에게 묻는다를 읽어주는거에요 연탄재 함부로 발로차지마라 넌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는가! 난 너한테 뜨겁지만 넌 나한테 너무 차가워. 그래서 때린거야 임팩트. 그럼막 몸 베베 꼬면서 손 비비면서 막 더 뜨거워지려고 난리 치겠지 그럼 딱 안아주면서 한마디 이제좀 따뜻해질거야. 디앤드.
209 2012-08-12 18:30:16 0
논리력 甲.swf [새창]
2012/08/12 18:28:36
주..중지..
208 2012-08-12 18:30:16 0
논리력 甲.swf [새창]
2012/08/12 18:41:07
주..중지..
207 2012-08-12 18:30:16 2
논리력 甲.swf [새창]
2012/08/13 01:13:44
주..중지..
206 2012-08-11 08:29:31 0
[새창]
이거 제목이 없네요
205 2012-08-10 18:31:26 0
공주와 병사(북금) [새창]
2012/08/10 15:50:46
내 눈을 보시오. 난 지금도 당신을 사랑하오. 당신은 내가 왜 당신에게서 떠나갔는지 궁금할 것이오. 당신은 내 100일간의 기다림에 보상으로 나와의 결혼을 허락하였소. 난 당시 당신과의 결혼 후 당신의 아름다움을 나의 가장 가까운 곁에 둘 수 있다는 사실에, 100년간의 행복을 위해 100일간의 짧은 고행에 당당하게 맞섰소. 내 기다림에 가장 큰 고난은 마귀의 속삭임이었소. 마귀는 당신을 험하게 말했고 당신에 대한 나의 마음을 하루에 수백번 시험하였소. 하지만 내 마음은 당신을 언제나 향하고 있었노라 당당히 말할수있소. 99일째 되던날 밤 마귀는 사라졌소. 그리고 마귀가 사라진곳에서 하얗게 빛나는 무언가가 내 마음속으로 속삭였소.

당신의 기다림은 끝이 났습니다. 당신은 용감했고 그녀를 가질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뭐라고? 아직 100일이 지나지 않았다. 오늘로 정확히 99일째 밤이지 날 뭘로 보는건가? 그녀에 대한 나의 마음은 마지막날 내앞에 서있는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완성되는거야.

맞습니다. 하지만 하루는 그녀에게 내어주십시오.

당신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말만 하는군.

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검은 돌 아니오. 이건 새까만 돌이오.

이건 석탄이라고 하는 광물입니다. 석탄은 수천년간 하루의 타오름을 위해 땅속에서 웅크립니다. 수백도의 온도로 타오르는 석탄은 금속을 제련하기 가장 적합한 광물이라 볼 수 있죠. 당신의 허리에 찬 날씬한 검 또한 이 검은 돌로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금속이 타오름을 어떻게 간직 하느냐에 따라 무슨 작품이 나오는지는 천차만별입니다. 당신의 마지막 하루는 이 석탄의 타오름과 같습니다. 그녀에게도 당신의 기다림을, 그리고 타오름을 간직하게 해주십시오. 당신의 마음이 100년이 지나도 날카롭고 아름다운 칼로 남을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녀의 사랑 그리고 당신의 기다림은 마지막 날 타오른 칼끝을 식히는 그녀의 눈물로 가장 아름답게 완성될겁니다.

여기까지가 내가 당신에게 해주고싶은 말이었소.

모든 이야기를 조용히 듣고있던 그녀의 눈물 방울속에서는 반사된 빛이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었다.
그녀가 찾아오기까지 그가 온 산을 뒤져 찾아낸 온갖 아름다운 보석들로 만든 반지와 목걸이도 그녀의 앞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당신과 나의 마지막 하루가 비로소 끝이났소. 당신을 사랑하오. 나와 결혼해주겠소?
204 2012-08-10 18:22:12 2
공주와 병사(북금) [새창]
2012/08/10 15:50:46
내 눈을 보시오. 난 지금도 당신을 사랑하오. 당신은 내가 왜 당신에게서 떠나갔는지 궁금할 것이오. 당신은 내 100일간의 기다림에 보상으로 나와의 결혼을 허락하였소. 난 당시 당신과의 결혼 후 당신의 아름다움을 나의 가장 가까운 곁에 둘 수 있다는 사실에, 100년간의 행복을 위해 100일간의 짧은 고행에 당당하게 맞섰소. 내 기다림에 가장 큰 고난은 마귀의 속삭임이었소. 마귀는 당신을 험하게 말했고 당신에 대한 나의 마음을 하루에 수백번 시험하였소. 하지만 내 마음은 당신을 언제나 향하고 있었노라 당당히 말할수있소. 99일째 되던날 밤 마귀는 사라졌소. 그리고 마귀가 사라진곳에서 하얗게 빛나는 무언가가 내 마음속으로 속삭였소.

당신의 기다림은 끝이 났습니다. 당신은 용감했고 그녀를 가질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뭐라고? 아직 100일이 지나지 않았다. 오늘로 정확히 99일째 밤이지 날 뭘로 보는건가? 그녀에 대한 나의 마음은 마지막날 내앞에 서있는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완성되는거야.

맞습니다. 하지만 하루는 그녀에게 내어주십시오.

당신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말만 하는군.

이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검은 돌 아니오. 이건 새까만 돌이오.

이건 석탄이라고 하는 광물입니다. 석탄은 수천년간 하루의 타오름을 위해 땅속에서 웅크립니다. 수백도의 온도로 타오르는 석탄은 금속을 제련하기 가장 적합한 광물이라 볼 수 있죠. 당신의 허리에 찬 날씬한 검 또한 이 검은 돌로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금속이 타오름을 어떻게 간직 하느냐에 따라 무슨 작품이 나오는지는 천차만별입니다. 당신의 마지막 하루는 이 석탄의 타오름과 같습니다. 그녀에게도 당신의 기다림을, 그리고 타오름을 간직하게 해주십시오. 당신의 마음이 100년이 지나도 날카롭고 아름다운 칼로 남을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녀의 사랑 그리고 당신의 기다림은 마지막 날 타오른 칼끝을 식히는 그녀의 눈물로 가장 아름답게 완성될겁니다.

여기까지가 내가 당신에게 해주고싶은 말이었소.

모든 이야기를 조용히 듣고있던 그녀의 눈물 방울속에서는 반사된 빛이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었다.
그녀가 찾아오기까지 그가 온 산을 뒤져 찾아낸 온갖 아름다운 보석들로 만든 반지와 목걸이도 그녀의 앞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당신과 나의 마지막 하루가 비로소 끝이났소. 당신을 사랑하오. 나와 결혼해주겠소?
203 2012-08-07 13:16:54 0
형들 나 내일 캠프감 [새창]
2012/08/07 02:39:48
내 친구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딱 오늘 갔는데... 너.. 누구냐..
202 2012-08-06 19:30:20 1
전집 차릴껀데 [새창]
2012/08/06 19:03:28
60년 전통! 욕쟁이할머니 전집
[ Vi특종대 소개 맛집!! ]
201 2012-08-06 15:3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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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라카노?..
200 2012-08-02 22:01:43 0
Warning! [BGM] [새창]
2012/08/02 21:48:59
3분 34초 기다리니까 재생되네요
199 2012-08-02 21:48:17 1
[약혐] '남성'을 닮은 희귀동물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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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2012-08-02 21:48: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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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2012-07-30 18:17: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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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자실한 아내는 같은 회사 친구에게 괜한 화풀이를 하게 되는데..
196 2012-07-27 00:03: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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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23:57:20
개미와 베짱이 실사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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