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부로 탈퇴하겠습니다. :) [새창]

매번 느끼는 거지만
탈퇴하는 것은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문제로부터 멀어져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입니다.
일개 개인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탈퇴로써 일이 마무리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3723 2015-05-08 08:23:01 3

여시자작관련 해명 공지 떴어요 ~~ [새창]

보통의 사람은 입장조차 불가능한 곳에 게시한 글의
어디의 어느 부분을 사과문이라 일컫고,
이것을 사과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3722 2015-05-08 04:41:05 0

마비노기 스토리 비하인드 팁 [새창]

함정 같아 보이는 것을 발견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것 역시 사실일지도 모르겠군요.

3721 2015-05-08 02:26:37 0

연금술사여러분 잊지맙시다 [새창]

파이어-아이스-라이트닝 원소 체계랑
연금술 4속성 원소 체계는 다른 개념일 줄 알았는데
적용이 되긴 되나 보군요.
아엘 도배가 워캐에 적용이 되련지 궁금해지네요.

3720 2015-05-07 22:52:03 0

아쉬운 재능 경험치 [새창]

진짜 치밀하게 치사하네요...ㅋㅅㅋ

3719 2015-05-07 21:37:04 0

[새창]

보석 낙원 부탁드려도 될까요?
빛나는 초록 알파카로 찾아뵐게요.

3718 2015-05-07 12:32:27 5

인술수련포션 10분짜리 먹고 로그오프해도 시간 흐르는게 버그랍니다.. [새창]

양심이 있으면 이런 건 보상을 해줘야 하지 않나 싶어요.
이벤트 때문에 인술 수련에 매진한 사람이 한둘이 아닐 텐데...

3715 2015-05-07 02:41:00 0

활,총,랜스,격가,법사등등은 강함을 결정하는 숫자가 있잖아요? [새창]

위대한 연금술사는 수치놀음에 놀아나지 않습니다!
...는 농담이고
연금술사의 딜은 사실상 조건부 딜링이기 때문에
세냐, 약하냐 보다는 딜을 낼 수 있는 환경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3714 2015-05-07 02:30:52 8

문제의 길드 부길마가 있길래 연락을 해봤습니다.. [새창]

제 주제넘은 추측이지만
작성자님도 처음엔 '이런 사람이 있어요. 같이 욕해주세요.'
와 같은 심정으로 글을 작성하지는 않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아이디가 공개되는 바람에
의미가 조금 변질되긴 했지만 말이죠.

3712 2015-05-07 01:07:59 0

페스나 콜라보 나오면 뭐가 나올것 같나요? [새창]

폭이 좁은 랜스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3711 2015-05-07 01:04:45 1

[징징글 주의] 너무 많은 걸 바라나 보다 [새창]

음... 다시 읽어보니 제가 글의 논지를 잘못 짚었네요.
게임에 현물을 투자해서 강해지느냐 마느냐는
단순한 가치관의 차이라고 봅니다.
아무래도 자본이 있는 쪽이 좀 더 마음의 부담이 없겠지만
그렇다고 모두 같은 길을 걷는 것은 아니예요.
도둑놈 심보라고 가슴 아파할 필요 없어요.

3710 2015-05-07 00:59:19 1

[징징글 주의] 너무 많은 걸 바라나 보다 [새창]

기업이 이윤 추구하는 것이야 당연한 일입니다.
다만, 데브캣(넥슨)의 경우는 그 방법이 잘못 된 거죠.
(키트, 세공 등으로 인한 사행성 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