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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15: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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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고 세번쯤 본 감상을 말하자면
카톡은 오직 전화번호 인증으로 사용자를 구분함
A폰을 이용해 B폰에 카톡 인증을 받으면 B는 카톡 상에서 A로 인식이 됨
1스마트폰 이용자 이혜미는 전날 어머님의 폴더 핸드폰 개통때 함께 감
2이혜미는 당연히 어머니의 번호를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을 함.
3카톡 친구추천 목록엔 주소록에 저장되어 있으나 아직 친구등록이 안된 이용자나 나를 친구로 등록한 이용자가 뜸 본문의 내용은 전자. 하지만 전화번호부에 등록을 한다해도 바로 뜨지 않고 길게는 하루정도 후에 뜨기도 함.
4본문의 원 저작권자 (이하 작성자)는 어떤 이유에선지 전화기를 완전 해지 전 기존 사용하던 폰의 번호로 새로운 폰의 인증을 함(이유는 카톡 사용미숙으로 기존 정보를 보존하기 위해서라 예상됨. 본문이 처음 돌아다닐땐 아마 카톡 계정이라는 개념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됨)
5이혜미는 다음날 놀랍게도 자신의 어머님의 이름이 카톡 친구로 등록되어 있는걸 목격함. 하지만 카톡 쌍방간의 카톡 시스템 이해 부족과 전달력의 미숙함으로 인해 대화가 성립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