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몸에 어떤 이상이 있을지 모르니 보험회사하고 합의는 미루세요. 사고나서 증상이 나타나는건 2~3일 지나서 나와요. 병원가서 안좋은 부분은 진찰 받고 물리치료 받으세요. 괜찮다 싶어도 매일 매일 꼬박꼬박 받으시고요. 보험 회사에서 합의 늦게 해 봤자 받을 금액에서 삭감된다는 소리하면 웃어 넘기시고 최대한 치료 받으시고요. 몸이 괜찮다 싶으시면 그때 합의하세요.
저는 차량 맏기실 때 랜트도 한다고 해서 정비소에서 랜트도 같이 알아봐줬어요. 차량을 집 근처에서 인수해가면서 랜트카랑 교환하고 수리 완료하고 반납도 같은 방법으로 했어요. 랜트비는 상대방 보험사에서 다 해주고요. 자기가 가입한 보험회사에는 안알려도 되고요. 알리는게 자기 과실 인정하는 꼴이라고 하는거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