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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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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2019-05-31 17:06:07 15
숫사자가 새끼와 놀아주는 유형 [새창]
2019/05/31 15:02:26
3번이 제일 좋아보이는데 야생에서는 보기 힘든 타입이군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좋은 아빠 되는 거 참 어려워요...
473 2019-05-30 08:53:22 12
칼로 수박을 꿰뚫는 특전사 출신 유튜버.jpg [새창]
2019/05/30 02:08:50
바람의 검심 같은 건가...
일부러 살상을 안하려고 칼등으로 치는 그런거...
472 2019-04-16 14:14:03 65
혼신의 PPL [새창]
2019/04/16 13:07:51
피얼룩은 찬물로 빼야 하는거 아닌가.
471 2019-04-13 16:52:34 0
핵폭탄 터졌을때 살아남기.gif [새창]
2019/04/13 12:43:22
버섯 구름이~ 피어났을 때
나는 태어나지도 않았네~
할아버지는 히로시마에 살고 계셨다네~

이 노래 아는 사람 있을까...
470 2019-03-27 00:24:46 11
손발 펴 가며 자료 올리려는데 [새창]
2019/03/26 23:29:58
"가끔 내 몸이 둘이였으면 좋겠어."

"맞아. 그럼 한 몸은 일 시키고 한 몸은 쉬고... 그치?"

"아니.... 날 좀 안아주게...."
469 2019-02-28 15:31:14 0
전설의 99년생.jpg [새창]
2019/02/27 17:35:55
기억이 잘 안나는데 작년 추석 때 무슨 일이 있었던가요?
468 2019-02-20 22:54:35 7
국수 먹방 원탑.gif [새창]
2019/02/19 17:09:04
어머... 얘 봐라...
467 2019-02-14 15:58:22 41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강 근황 [새창]
2019/02/14 14:54:57
강물을 먹고 마시고 한다는 게, 정수 처리 해서 먹는게 아니라 그냥 퍼서 마신다는 건가요?
시체 썩은 물인데???
466 2019-02-13 11:07:36 6
모성애 클라스.gif [새창]
2019/02/12 15:43:10
나도 저녁때 주로 다니는 산책로에서
산책나온 큰 개 마주친 적 몇 번 있는데,
크기가 뻥을 조금 보태서 소 만 했음... 지금 생각해도 후덜덜
목줄도 하고 줄도 짧게 잡고 천천히 걷는 방식이라 주인분도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았는데,
내가 근처로 지나갈 때
주인분이, "안돼." "안돼." 라고 개를 타이르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게 정말 공포였음...
무서워서 똑바로 못보고 소리만 들었는데, "개가 뭘 하려고 했길래 안된다고 한거지??" 하는 생각으로 덜덜 떨면서 지나갔는데,
항간에 개는 공포의 냄새를 맡는다더라, 자기를 무서워하는 것 같아 보이면 더 달려든다더라 하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막 태연한 척 하려고 엄청 노력함...
거의 같은 시간대에 산책을 나오는 것 같아서 몇번 마주치고 내가 산책시간을 바꿈...
465 2019-02-07 12:58:07 22
(속보)명절날 사건사고 [새창]
2019/02/07 11:49:34
우리 큰애비라니... ㄷㄷㄷ
464 2019-02-07 11:44:06 0
모아놓고 보니 더 난해한 메탈밴드의 패션 [새창]
2019/02/06 17:30:38
어렸을 땐 머틀리 크루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개민망하네 ㄷㄷㄷ
463 2019-02-01 00:44:42 5
색소폰 빌런 [새창]
2019/01/29 11:31:55
나이드신 분들만 알 수 있는 노래일지도 모르는데...

어렸을 때, (나이 좀 많음)
운동회 날, 선생님께 노래 불러달라고 아우성 쳐서,
선생님이 쑥스러우신 듯, 조용필의 허공 부르시겠다고 하심.
사실 우리 세대보다 약간 윗세대 노래였지만 대부분 알고 있는 노래였기에
선생님이 노래 시작하시자 다 같이 따라부르기 시작했는데...

꿈이였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미련미련미려언~ 때문인가봐~

라고 단체로 노래를 부르고 나서도 뭐가 잘못된 지 모르고 그냥 넘어갔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노래 결말이 이상하다는 걸 깨달음...

그 외에도,

세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 댕기가~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도 있음...(이 것도 나이 드신 분들만 알 듯.. ㅠㅠ)
462 2019-01-24 14:26:18 14
"한국에 가면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른다".jpg [새창]
2019/01/24 12:32:11
저도 원주 사람이라 그 부분에서 깜놀... 이 한적한 동네에서 그런 일이??
461 2019-01-22 11:16:52 1
일본 방송 "한국에 일본 맥주 수출 금지하자".jpg [새창]
2019/01/22 07:35:40
세상에 맛있는 맥주가 얼마나 많은데...
460 2019-01-17 16:07:56 1
골목식당 생선구이집 근황.jpg [새창]
2019/01/16 13:31:26
가게를 어떻게 운영하든 본인 선택이고 본인 자유지만,
안되는 핑계를 솔루션에서 얻은 아이템에다 대는건 좀 배은망덕 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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