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하는 라면스프 놀이 [새창]

검정색 스프 컨트롤이 장난 아니구만...

323 2017-09-08 02:08:00 0

[혐주의] 아즈텍의 해골제단 -쏨빤뜰리- [새창]

그러게요.
본문에도 '동물을 처음 봐서 적군과 동일시 여겼다고 적혀있는 것을 보면
육류 섭취를 위해 저런 식으로 문화가 형성 된 것 같네요...

322 2017-09-08 00:45:01 2

[새창]

사장은 어서 글쓴이를 퇴근시켜라~

321 2017-09-08 00:43:28 3

작가별 폭발음 묘사 [새창]

론리아일랜드가 부릅니다. "Jizz in my pants"

320 2017-09-07 00:58:56 9

불효자는 웃습니다. [새창]

(소근소근) 큰누나는 시누이고 와이프가 올케입니다 .(소근소근)

319 2017-09-06 00:55:14 2

한국과 러시아의 서로에 대한 인식 비교 [새창]

러시아 사람들이 한국 하면 생각나는 것들 보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러시아 하면 떠올리는 것들이 좀 더 구체적이고 다양하네요.

318 2017-09-01 00:55:11 7

미국 백인우월주의자들 근황 jpg. [새창]

순수혈통 대너리스 타르가리옌 밖에 없지 않나~

317 2017-08-31 18:35:12 1

나도 침대에서 자고싶다 [새창]

까만 아이는 꼭 우리나라 옛날 민화에 나오는 고양이 느끼이 나네요~~

316 2017-08-30 00:54:53 12

조선 홍어장수 문순득의 표류기.jpg [새창]

오키나와 같은 경우, 후에 일제에 의해서 그들의 언어가 완전히 말살 되었기 때문에
저 문순득의 표류기에 기록된 유구국 언어가 상당히 귀중한 자료라고 하더라구요.

315 2017-08-26 20:14:37 0

최악의 연쇄살인마부부 <BGM> [새창]

올리버 스톤의 "natural born killers" 랑 비슷하네요

314 2017-08-26 19:46:16 36

19?))오늘본 자동차 문구ㅋㅋ [새창]

저도 첨엔 '아기가 타고있어요' 문구를 볼 때마다
"내가 뭘 어떻게 해줘야 하는거지?" "어쩌라는 거지?" 하는 의문이 들었었는데,
그냥 초보운전 스티커 처럼,
그 차가 조금 천천히 가도 너무 답답해 하지 말고 이해해 주자...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313 2017-07-27 18:29:29 0

진상녀와 10년전 멘붕 스토리 ->마지막 사이다 [새창]

결혼할 때
모임잡아서 친구들 얼굴 보며 청첩장 직접 돌리는 게 일반적이고,
요즘은 모바일 청첩장도 많이 돌리더만...
하다못해 전화만으로 알리더라도 자기가 직접 해야지
왜 딴사람한테 시키냐...그것도 결혼사실을 알리는게 목적이 아니라 돈걷으라고...

312 2017-07-23 18:26:16 26

[새창]

헐 어쩐지
이름이 (가명)이라면서 왜 죄다 본명인가 했더니만 -0-

311 2017-07-23 15:01:41 1

박물관 나들이 룩- 생활한복 착샷 [새창]

와..멋있어요!

310 2017-07-21 17:59:05 1

"호기심 많아 고의성 없어 보여"…황당 학폭위 [새창]

항목들이 너무 가해자측 상태에만 치우쳐 있네요.
살면서 평생 내 턱 밑까지 칼이 들어오는 일을 겪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를 생각해보면
피해학생의 정신적인 트라우마는 평생갈 수도 있는 사건인 것 같은데,
지속성 항목만 하더라도, 가해행위의 지속성만 보고 평가하고, 피해자의 고통은 간과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