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의자가 보고 있는거 너무 무섭다...
난 잘 때 일부러 의자 책상쪽으로 넣고 자는뎅... 흐엉

233 2014-09-04 18:19:42 0

[새창]

읽는 내가 다 울화가 치미네...
애초에 처음부터 그거 언니한테 소중한 거니까 함부로 만지지 말라고 하시징...

232 2014-09-01 17:37:19 3

인간의 양극화된 폭력성 [새창]

아..강아지 너무 불쌍하다....

231 2014-08-24 19:42:30 2

[BGM] 여자제갈량 만화 조조특집 [새창]

원소 며느리 견씨는 아들 조비가 먼저 찜...
유부녀 좋아하는 것도 부전자전...

230 2014-08-22 17:34:32 1

레이디 가카 근황.jpg [새창]

아 정말 뭐하는거야.........................................................................

229 2014-08-21 11:34:21 8

[새창]

욕을 왜 하라고 한건지 궁금하당...

228 2014-08-18 23:59:25 0

[BGM] 롯데리아 유러피언 프리코 치즈버거 [새창]

난 이 버거 좋던뎅..... 글고 이 버거 런치할인도 될껄요 아마...

227 2014-08-17 16:19:39 1

[BGM] 역시 여자는 긴 생머리가 진리지 [새창]

강철 드립 때문에 슬퍼진다......... 터커 나쁜놈....

226 2014-08-15 16:25:54 2

[BGM] 유명인들의 커밍아웃 스토리 [새창]

홍석천 부분에서
잠복기란 말을 사람한테 붙이니까 의미가 참 묘해지네요. 의도한 건 아니시겠지만...

225 2014-08-14 17:25:01 18

[렛미인]털 없는 엄마 [새창]

저 캡쳐중에 두명 동시에 렛미인 선정 되신 분
화상입은 것 같은데 "괴물 엄마"라니 너무 심한 표현 아닌가...
훈훈하게 보다가 급 눈쌀 찌푸려지네요.

224 2014-07-13 16:27:54 21

오늘의 미친놈.jpg [새창]

이거 생각난다

223 2014-07-11 02:06:58 1

[새창]

1 추가 ;

222 2014-07-11 02:06:46 1

[새창]

1자리끼는 자다가 마시려고 머리맡에 두는 물이에요~

221 2014-07-08 12:35:39 0

[새창]

광신적인 성향의 어머니에 대한 설명 부분은 영화 '캐리'와도 비슷하네요.

220 2014-07-06 22:59:46 11

[새창]

고급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