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형에 관하여 끄적끄적푸념푸념푸념 [새창]

으아 저는 넙데데한 보름달 얼굴... 눈코입은 중앙에 작게 몰린...ㅠㅠㅠㅠㅜ어떻게 해도 얼굴이 평면에 음영없는....시무룩.... 거기에 주근깨가 많아서 피부 화장도 깔끔하게 못하니 총체적 난국입니당...

1272 2016-06-07 23:48:12 1

2만 달성!! [새창]

뭔가 어디선가 뵈었던 캐릭터같아... 축하드려욧! 저는 언제 그렇게 될는지;ㅁ; 수련도 귀찮은데ㅔㅔㅔ

1270 2016-06-05 11:16:30 0

솔플이 너무 지겨워요..... [새창]

하프시라면 같이 놀아욧!

1269 2016-06-05 02:26:05 0

하...의장노기... 신나는 것... [새창]

아 참고로 저거 프랑켄슈타인 드레스 입고 스쿠터 탄 다음 유리창으로 자캐를 바라보세요! 신세계가 펼쳐집니당 - 이상 자다 깬 룩덕

1268 2016-06-05 01:24:44 1

뷰게님들 이 썬쿠션 써보셨나요?! [새창]

제가 건성이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저는 광은 하나도 안 났어용 오히려 뽀송뽀송...!

1267 2016-06-04 20:10:58 0

뷰게님들 이 썬쿠션 써보셨나요?! [새창]

아마 어린이용이라 그런가봐요! 테스트해보고 와 이건 내꺼다하고 샀는데 갱장히 만족... 근데 리필 제품을 파는질 모르겠어요ㅠㅠㅠ검색해도 안 나오는....

1266 2016-06-02 00:00:38 0

하프) 혹시 심심할 때 그냥 소소하게 수정노기 하실 격가분 계신가요?? [새창]

엌 아.. 아닙니다 괜찮아욧! 마음만은 감사합니다 ㅠㅠ

1265 2016-05-30 08:02:35 1

마비노기 시작했어요! - 3일차 [새창]

메이킹 마스터리도 배우셔요! 티르코네일 풍차 앞에있는 애한테 배웠던 것 같아용

1264 2016-05-18 11:30:02 114

여자 화장실에서 묻지마 살인 [새창]

정말로 남녀평등은 좋지만.. 신체적인 부분에서 오는 차이점, 그에 대한 범죄자들의 타겟 인식은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1263 2016-05-16 22:21:38 0

맙녹 접을떄가 왓음 [새창]

와 진짜 대단하신...;;;

1262 2016-05-16 16:41:22 0

(부동산 포함) 1억두캇 돌파아앙!!! [새창]

누렙 500대 ap 4700 정도 달인작 세개 빼고 완료한 시점입니다.. 아직 스킬 다 찍어도 골렘쟝은 장장 셉니다..

1261 2016-05-09 23:11:02 1

[새창]

두 달 전 제 모습 ㄷㄷㄷㄷㄷㄷㄷㄷㄷ

1260 2016-05-08 18:14:41 0

[새창]

사실 정말 갖고싶다면 시세 신경이 안 쓰이더라구여 일단 갖고싶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신경이 쓰이신다면 아직 조금 덜 갖고 싶은 것이니 마음을 잘 다스려보세욧 그러다보면 시세고 뭐고 의장질 해야겠다 ! 하는 떄가 있어욧

1259 2016-05-08 15:23:48 0

자살하러갑니다 [새창]

저런... 그래서 공유는 언제 하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