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건 소개팅녀가 제게 관심이 없다는건가요? (연애 고수분들 초빙) [새창]

첫 미팅이라 머릿속이 그 쪽으로만 쏠리는건 이해가 되는데, 이상하지도 않지만 이상하다고 여기서 사과할 내용도 아닙니다.

솔직하게 얘기하면 처음 이성과 연락하고 만날 예정이라 긴장도 많이 했고, 소심해진 것처럼 보이는데 여유와 자신감을 좀 가져보세요.

161 2015-03-02 18:47:39 0

[익명]이건 소개팅녀가 제게 관심이 없다는건가요? (연애 고수분들 초빙) [새창]

개강 첫날이면 할것도 딱히 없었는데 뭔가 들뜬 마음에 바빴던 것 같은 기억이 납니다. 대면해 본 것도 아니고 가타부타 할만큼 참고할 내용도 없네요.

얼굴 보고 얘기해봐야죠. 한시간도 안됐는데 조급해 하는것 같아요

160 2015-03-02 18:37: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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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2025596..

159 2015-03-02 13:16:27 3

"한국은 젊은층이 장년층보다 미래에 대해 더 비관적인 유일한 국가" [새창]

찰스에게 기대할 것도 안보여서 윗짤은 전혀 공감이 안됌

156 2015-02-26 16:57: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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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기독교 신자라면 그게 아니라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지옥가는 걸 도저히 두고 볼 수 없으니 전도해서 신앙의 길로 이끌어야 되겠다 라고
생각 할겁니다. 기독교 신자를 욕하거나 비웃으려는 마음은 없습니다.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 저게 개독이 될 수도 있고, 독실한 신자이지만 나와는 맞지 않는다가 될 수도 있습니다.

155 2015-02-24 16:22:23 0

이건 논란만드는게 아니고 진짜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새창]

게임에서 일어나는 일을 게임 케릭터간의 행위로만 생각하느냐 , 그 케릭터를 플레이 하는 유저의 입장까지 생각하느냐의 차이일듯 합니다.

154 2015-02-24 14:2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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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중이라 월급도둑질을 열심히 할 수 없으니 하고 싶은 말을 제때 다 못해 유감입니다..

퇴근 후에도 이 주제가 거론되는 사항이면 그때나 얘기를 자세히 나눌 수 있겠네요

153 2015-02-24 13:4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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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궁금한게 오리 불성처럼 인구수가 많아서 일반섭에서 하는게 별다른 불편함을 못느끼던 때도 아니고 지금 와우 상황에서 일반섭 가서 하라는 얘기가

납득이 되는 얘기라고 생각해서 하시는 말씀이에요?. 모니터 뒤에 사람 있다는게 결국 게임이라 할지라도 아바타를 컨트롤 하는건 사람이니 지독한 불쾌감

을 느낄정도로 하진 말고 자제하자는 얘기가 그렇게 불만이신 건가요?

152 2015-02-24 11:22:5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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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달라서 반대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전 필드쌈을 비롯한 pvp 컨텐츠를 다 좋아하지만 특대인님과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미워하지도 않구요.

151 2015-02-24 09:20:14 0

가만보면 와우게는 좀 특이함... [새창]

저같은 경우는 오리지날 때는 전쟁섭이니 당연하다! 라는 입장이었으나 불성 이후부터는 솔직히 고렙이 저렙학살 하는건 찌질하다 라는 입장이 되더군요.

이런 문제는 오리지날 시절부터 계속 논란거리였던 사항인데, 다퉈봐야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각자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끼리 입장이 평행선을 달립니다.

그렇다고 답이 정해져 있는것도 아니구요. 조금 답답하고 짜증난 마음 가라앉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