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장려를 위한 서울시의 특단의 조치 [새창]

어느 ㅂㅅ은 학교에 여자애들을 한 살 낮춰 입학시켜서 남자애들이 흥미(?)를 갖게 해야 된다 했다더만...

8825 2024-06-01 19:45:28 1

침수된 터널을 지나갈수 있다고 생각한 SUV [새창]

야 이 븅ㅅ나....ㅠㅠㅠㅠ

8824 2024-06-01 19:21:48 0

change spine [새창]

와 교체 좀...

8823 2024-05-31 23:04:55 1

엄마 꿈에서 돌아가신 아빠가 나오셨다. [새창]

나는 살 때마다 미안해만 걸리던데요ㅋㅋㅋ

8822 2024-05-31 17:19:20 0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준 판사의 최후 [새창]

아씨..... 너무 부럽네

8821 2024-05-31 17:18:10 1

동네 편의점에서 웰시코기 줍줍한 이야기. [새창]

다른 환자들에게 폭언ㅋㅋㅋㅋㅋㅋㅋㅋ

8820 2024-05-30 18:34:52 0

진짜 잘 찍은것같은 80년도 레트로 컨셉의 엘르 4월호 화보 [새창]

포니 열일한다...

8819 2024-05-29 20:57:10 0

​삼양라면이 30년만에 다시 1위로 올라섬. 사필귀정. [새창]

우지 라면 어떤 맛이었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어른들이 요새 라면이 옛날 그 맛이 아니라고 하니까ㅎㅎ

8818 2024-05-28 21:23:04 9

강형욱 욕설 상세 증언 [새창]

진짜요....편하다못해 만만했으니 이러는구나 싶어요

8817 2024-05-28 21:22:05 1

강형욱 욕설 상세 증언 [새창]

욕 엄청 할 수 있지. 나도 남한테는 절대 안 해도 혼자 어디 부딪치거나 실수하거나 일이 안 풀리면 Cㅣ빠아아아아알!!!!한다고.
인터뷰 하면 제일 기억에 남은 게 떠오르기 마련인데 그게 그거면 진짜 할 말 없다....

8816 2024-05-25 20:23:21 0

강형욱 해명영상 요약 [새창]

레오 보낼 때 상황을 그렇게 날조한 게, 비슷하게 아픈 강아지 안락사 하냐 마냐 수준까지 갔다가 보냈던 경험이 있는지라 가장 아프게 들었습니다...

8815 2024-05-24 21:46:32 9

황당한 이혼사유.jpg [새창]

진지하게 저 정도면 중증의 알콜성 치매 아니면 경계선 지능장애일 거 같습니다... 애들 성인 될 때까지 저런 놈이랑 어케 사셨어....하...

8814 2024-05-24 21:35:01 1

새벽에 단 둘이 ㅅㅅ하는 신부님과 수녀님....manhwa [새창]

신부님, 수녀님 다 저 시간에 일어나서 대충 냉동떡 같은 거 드시고 새벽기도 새벽미사 준비하십니다.....

8813 2024-05-24 21:32:50 0

냥이가 집사 깨우는 거 현실 버전 [새창]

맞아요. 우리애는 베개를 긁어요. 귓가 바로 옆의...흑흑. 누가 고양이가 개보다 기르기 쉽댔어ㅠㅠ

8812 2024-05-24 21:32:04 0

냥이가 집사 깨우는 거 현실 버전 [새창]

새벽 5시쯤에 잠결에도 뭔가 살기...아니 시선이 느껴진다 싶어 눈 뜨면 베개 옆에 바스테트 조각상처럼 앉아 10센티 거리에서 제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눈 뜨는 걸 본 순간부터 제 온 얼굴에 이마를 들이박기 시작하죠 .. 뜨뜻한 새벽 츄르탕을 끓여올리라는 명령이십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