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엠씨몽은 비판이 아닌 비난 받아야 마땅한거아닌가? 엠씨몽을 이야기하는데 자정작용? 무슨 마녀사냥꾼정도로 몰아가는듯한 글인데.. 속된말로 언제부터 선비질이 법의 잣대 위에 있는거였나요? 이게 무슨 단순 팬들을 기만하는 연예계 스캔들인가? 아니면 엠씨몽가사처럼 단순 루머들로 이렇게 목에 핏대세워가며 많은 대중들이 분노하고있나?
조금 진지하게 생각해보셔야할듯. 가볍게 넘기기엔 너무나 많이와버렸고, 현 연예계의 기만함을 바로 잡을수있는 좋은 선례가 될수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