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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8: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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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심리쪽으론 잘몰라서 전문적인 용어써가며 반박은 못하겠다만, 뭔가 나도 가끔은 성공게를 보는사람으로써..
아 나는 군생활도 잘했고, 정말 손에꼽힐만큼 화목한가정에서 사랑듬뿍받고 자랐으며, 누구보다 이쁜여자친구도있고..
근데 한번씩보는데..나는 뭐지.. 나는 그냥 취향이라고 말하면 뭔가 성적으로 치우치는 느낌이니까, 그냥 또 하나의 정보정도..라고생각하는데.
그렇게치면 혐오스러운 게시물이 정말 혐오만 일으킬뿐 이 웹에서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오히려 다른나쁜것들만 조장시킨다. 그런식으로 말하면.. 뭐 유머게시판도 딱히 도움될만한 게시물만 있는것도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