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9
2013-01-18 18:03:51
0
투원투원/ 그렇게 글을 읽었는데
글을 쓰다 보니 딴 이야기를 해버렸네요.
생각해보니 강호동은 안 그런 거 같아요.
이경규는 그런 거 같은데..ㅇㄴㄹㅇㄴ 뭔 소리 하는지 ㅋㅋㅋ
박명수가 강호동과 동갑인데 어려워한다는 얘기했던 거 말씀하시는 거 맞죠?
댓글 감사합니다 ^^
글을 쓰다 보니 딴 이야기를 해버렸네요.
생각해보니 강호동은 안 그런 거 같아요.
이경규는 그런 거 같은데..ㅇㄴㄹㅇㄴ 뭔 소리 하는지 ㅋㅋㅋ
박명수가 강호동과 동갑인데 어려워한다는 얘기했던 거 말씀하시는 거 맞죠?
댓글 감사합니다 ^^
1378
2013-01-18 18:00:42
0
그러고 보면 이경규도 이런 얘기,
절친노트에서 한 거 기억나네요.
강한 캐릭의 여자와 안 맞다고 ㅋ
강호동도 방송 전에 출연진들하고 대기실에서 미리 이야기 안한다는 얘기도 들었구요.
절친노트에서 한 거 기억나네요.
강한 캐릭의 여자와 안 맞다고 ㅋ
강호동도 방송 전에 출연진들하고 대기실에서 미리 이야기 안한다는 얘기도 들었구요.
1377
2013-01-18 17:59:10
0
투원투원님 말이 맞는 거 같네요.
달타님이 말씀하신 그 에피소드
당시에 보고 나서 쭈욱 궁금했었는데요.
네이버 검색해도 명쾌한 글이 없더라구요.
제가 다 챙겨보지 않아서 못본 뭔가가 있겠지 했어요.
기원인 모내기 특집를 봐도 안 나와서 질문 올린 것인데,
앞서 댓글로 말씀해주신 복싱특집(두번째 출연)봐도 명확하게 나오지
않네요.
복싱이 두번째 촬영인데
두번째 부터 박명수가 '바다는 자기 혼자 말한다고' 무섭다 하네요.
다른 멤버들도 박명수가 무서워 한다고
막 그러구요.
벼농사 특집 때 박명수와 바다가 붙는 장면은
벼 벤다고 기진맥진한 박명수에게 바다가,
바다: 정신 차려^^
박명수: 너나 정신차려
바다: 정신 차려
박명수:니가 정신차려
바다가 턱 닦아주니깐
박명수 베시시
이거밖에 없어요.
투원투원님 말처럼
바다가 계속 파이팅 넘치고 그러니
박명수 개그코드와 안 맞고 무서워하기도 하는 거 같네요
서로 얘기하는 거 보면, 사석에서도 잘 아는 사이같아 보이구요
MBC 라인이 좀 그런 거 같기도 하네요
이경규-강호동-박명수.
달타님이 말씀하신 그 에피소드
당시에 보고 나서 쭈욱 궁금했었는데요.
네이버 검색해도 명쾌한 글이 없더라구요.
제가 다 챙겨보지 않아서 못본 뭔가가 있겠지 했어요.
기원인 모내기 특집를 봐도 안 나와서 질문 올린 것인데,
앞서 댓글로 말씀해주신 복싱특집(두번째 출연)봐도 명확하게 나오지
않네요.
복싱이 두번째 촬영인데
두번째 부터 박명수가 '바다는 자기 혼자 말한다고' 무섭다 하네요.
다른 멤버들도 박명수가 무서워 한다고
막 그러구요.
벼농사 특집 때 박명수와 바다가 붙는 장면은
벼 벤다고 기진맥진한 박명수에게 바다가,
바다: 정신 차려^^
박명수: 너나 정신차려
바다: 정신 차려
박명수:니가 정신차려
바다가 턱 닦아주니깐
박명수 베시시
이거밖에 없어요.
투원투원님 말처럼
바다가 계속 파이팅 넘치고 그러니
박명수 개그코드와 안 맞고 무서워하기도 하는 거 같네요
서로 얘기하는 거 보면, 사석에서도 잘 아는 사이같아 보이구요
MBC 라인이 좀 그런 거 같기도 하네요
이경규-강호동-박명수.
1376
2013-01-18 17:29:55
0
sbryu 음란하라1919 두분 다 감사합니다.
일단 보고 다시 댓글 달께요
일단 보고 다시 댓글 달께요
1372
2013-01-18 04:03:44
0
전자렌지나 오븐이 없으면
아래 방법으로
http://blog.naver.com/sanmme?Redirect=Log&logNo=140126736085
아래 방법으로
http://blog.naver.com/sanmme?Redirect=Log&logNo=140126736085
1371
2013-01-18 04:01:07
0
http://blog.naver.com/ifeel2104?Redirect=Log&logNo=150091277706
1370
2013-01-18 03:48:32
1
ㄴㄴ 실망한 다른 동지를 보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ㅋㅋㅋㅋ
감자튀김이든 뭐든
맘스터치는 내 가슴에서 지우겠음 ㅋㅋ
파파이스는 가본 적 없지만, 파파이스 역시 가능성 마저 지워버리겠음.
롯데리아 만세!! 맥도날드 만만세!!!
감자튀김이든 뭐든
맘스터치는 내 가슴에서 지우겠음 ㅋㅋ
파파이스는 가본 적 없지만, 파파이스 역시 가능성 마저 지워버리겠음.
롯데리아 만세!! 맥도날드 만만세!!!
1369
2013-01-18 03:44:33
1
ㄴ 치킨으로 글을 쓰게 될줄이야 ㅜㅜ
처음과 끝. 먹는 내내 즐거움 이라곤 없었어요.
굳이 말해보자면, 메뉴 고르고 배달 기다리는 그 즐거움,
치킨무 먹는 즐거움은 있었네요. 치킨무가 다른날 보다 특히 더 맛있어요 ㅋㅋㅋ
진짜 오바가 아니고 너무너무 맛이 없었음.
그렇다고 싼 가격/푸짐한 맛으로 먹는 것도 아니고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한 수준이었어요.
대형마트 치킨도, 첫 한입은 맛있기 마련이거늘
이건 뭐 답이 없는 수준.
처음과 끝. 먹는 내내 즐거움 이라곤 없었어요.
굳이 말해보자면, 메뉴 고르고 배달 기다리는 그 즐거움,
치킨무 먹는 즐거움은 있었네요. 치킨무가 다른날 보다 특히 더 맛있어요 ㅋㅋㅋ
진짜 오바가 아니고 너무너무 맛이 없었음.
그렇다고 싼 가격/푸짐한 맛으로 먹는 것도 아니고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한 수준이었어요.
대형마트 치킨도, 첫 한입은 맛있기 마련이거늘
이건 뭐 답이 없는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