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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06: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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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막은 알 수 없는 거 같고.....
의미 또한 없는 거 맞죠?
'너무나 친숙해서 무신경하게 지나친 일상의 것이 공포로 다가ㅇㄹㄹㄴㄹㄴㅁ'
뭐 이런 거 정도. 그 이외에는 모르겠네요.
뭐 다른 거 집히는게 있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궁금하네요
뭐...괜한 고집 부리지 말라는 교훈? ㅋㅋㅋㅋ
남의 말에 귀 기울이라는 뭐 그런거???
위험한 것에는 발도 담구지 말라는 뭐 그런걸ㅇㄴㄹㄴㅇㄹㄴㅇ 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