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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 19: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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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글 읽다가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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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찜찜해 하실필요없습니다.
그저 고양이는 님이 좋아서 지금 애교떠는 거니까요.
고양이가 자신이 먹을것을 건내는 것은 두종류가 있습니다.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이거 먹고 용서해줘"
"나 잘했지? 봐바 이렇게 쥐를 잡아왔어."
또는 길냥이의 경우에는 한종류가 추가됩니다.
"이것봐바. 나 이렇게 잡을줄 안다. 나랑 놀자."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고양이가 집앞에 쥐를 놓았다고 해서 그건 미워하는게 아니라 좋아하는 것입니다.
서람들은 고양이가 요물이라고 생각해서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고 하지만...
실제 해석이 잘못되었을 뿐입니다.
고양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자신이 먹을 것을 양보하는 것이니까요.
그것은 고양이들에게 있어서 아주 보기힘든 것입니다.
고양이들은 자신의 먹이나 장난감을 여간해서는 양보하지 않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윗분들중 가까운곳에 새끼가 있을것 같다는 님의 말에 따라
한번 주위를 찾아보는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님의 동내에 고양이가 많다고 하셨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