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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2012-11-25 12:38:33 0
유시민 발언을 역겁다고 한 이유. [새창]
2012/11/25 11:56:55
더군다나 안철수의 적극적 지지가 필요한
지금!!!!!!

민주당이 유시민 안 도와준 것을 쉴드치시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328 2012-11-25 12:36:59 0
유시민 발언을 역겁다고 한 이유. [새창]
2012/11/25 11:56:55
그리고 협상 과정에서 뭔 일이 있었든 간에
단일화 이후에는 도와야 하는 겁니다.

더군다나 국참당은 감정의 골이 있을 분
정책적으로는 아주 가깝다 할 수 잇는 정당이죠.
국참당에 비하면 안철수와 민주당은 아주 멀죠.

그러한데도 안 도왔습니다.

안 도운 거에 명분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명분이 잇다해도 구차한 변명일 뿐입니다.
327 2012-11-25 12:34:15 0
유시민 발언을 역겁다고 한 이유. [새창]
2012/11/25 11:56:55
명욱이/
그때 당시에 유시민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털렸어요. 아직까지 완전히 회복되지도 않았구요.

당연히 협상에서 유리한 방식 고집하는 건 당연한 거죠.
근데 민주당이 이번에 안철수에게 계속 압박했든이
균형이 중요한 거잖아요.
당시 유시민이 민주당에 요구한게 균형이었습니다.
그결과 공론조사(지금 안철수가 말하는 공론조사와 다른 겁니다)에서는 김진표가
여론조사에서는 유시민이 된 거 아닙니까. 그것도 아슬아슬하게(두 경우 다 아슬아슬하게가 맞을겁니다)

앞에도 말했지만
만약 안철수 자리에 유시민이 있었으면
어느정도 균형이 맞았을 때 받았을 겁니다.
326 2012-11-25 12:24:49 1
유시민 발언을 역겁다고 한 이유. [새창]
2012/11/25 11:56:55
명욱이/
왜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지
나머지 주장은 다 이해합니다.
저도 당시에는 울컥했으니깐요

하지만 단일화 이후에
민주당이 제대로 안 도와준 거 까지 쉴드 치시는건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325 2012-11-25 12:19:51 0
유시민 발언을 역겁다고 한 이유. [새창]
2012/11/25 11:56:55
명욱이/
안철수측이 할 소리는 아닙니다.
이번 협상에서 협상의 주도권을 쥐락펴락한건
안철수니깐요

근데 안철수 케이스의 그 익숙해진 풍경을 가지고,
다른 군소정당과의 협상들을 보려고 하면 무리가 있습니다.
다른 군소정당과는 분위기가 달랐어요

나도 민주당/안철수 때는
민주당 쉴드를 치긴 했지만

다른 군소정당과의 협상에서는
완전 깡패가 따로 없습니다.

민주당이 이번에 안철수와 한 그 정도만
해도 참 좋은 정당 소리 들을 겁니다.

유시민이 벼랑끝전술을 안 썼어도 돼을겁니다.
유시민 이미지 추락도 없었을 것이고
당선도 됐겠죠.

아, 그리고 유시민의 그 두 건이
역대 민주당 곶감의 전무후무한 기록일 겁니다.
324 2012-11-25 12:03:20 0
유시민 발언을 역겁다고 한 이유. [새창]
2012/11/25 11:56:55
만약 안철수의 자리에
유시민이 있었으면
양보까지 갈 거도 없이
어느 시점에서 받아들였을 겁니다.
323 2012-11-25 12:01:09 2
유시민 발언을 역겁다고 한 이유. [새창]
2012/11/25 11:56:55
안철수와의 협상에서는
민주당이 아주 신사적이었습니다.

근데 유시민하고 할 때는 그렇지가 않았어요.
선거 이후에도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돕지도 않았구요

이번 안철수와의 협상에서
자신과 관련해서 허위사실을 이야기 하니
정정차원/방어차원에서 한 이야기 인듯 합니다.

그렇다 해도
심상정 단일화도 앞두고 있고
앞으로도 해명할 기회가 충분히 있을 것인데
지금 타이밍에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저도 안 좋게 보이네요
322 2012-11-25 00:22:47 0
우리집 햄스터 우루사입니다 [새창]
2012/11/24 22:43:01
손톱미인 ㄷㄷㄷㄷ
321 2012-11-24 16:50:07 2
이 모자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새창]
2012/11/24 16:36:02
1 혹시 닌자 나오는 만화, 브릿치 아닌가여
320 2012-11-24 11:52:05 29
음....이거 말하기 조심스럽네요ㅜㅜ 일부가 그렇다는 얘기입니 [새창]
2012/11/24 11:49:37


319 2012-11-24 11:49:59 0
음....이거 말하기 조심스럽네요ㅜㅜ 일부가 그렇다는 얘기입니 [새창]
2012/11/24 01:18:56


318 2012-11-24 01:21:14 0
음....이거 말하기 조심스럽네요ㅜㅜ 일부가 그렇다는 얘기입니 [새창]
2012/11/24 01:18:56
새벽의 저주/ 예 그렇게 해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일부 사진만 가져가시든 어떤 형태로 쓰시든
상관 없습니다.
317 2012-11-24 01:21:14 9
음....이거 말하기 조심스럽네요ㅜㅜ 일부가 그렇다는 얘기입니 [새창]
2012/11/24 11:49:37
새벽의 저주/ 예 그렇게 해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일부 사진만 가져가시든 어떤 형태로 쓰시든
상관 없습니다.
316 2012-11-24 01:19:46 0
음....이거 말하기 조심스럽네요ㅜㅜ 일부가 그렇다는 얘기입니 [새창]
2012/11/24 01:02:18
새벽의 저주/ 예 그렇게 해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일부 사진만 가져가시든 어떻게 쓰시든
막 가져다가 쓰세요. 출처 같은 것도 남기실 필요 없습니다.
315 2012-11-24 01:18:22 0
음....이거 말하기 조심스럽네요ㅜㅜ 일부가 그렇다는 얘기입니 [새창]
2012/11/24 01:02:18
산체스/ 아................ 부끄럽습니다.
사실 제대로 읽지도 않고
살포시 추천 눌렀습니다.

댓글로는 쓴 적이 없는데
추천 목록에 홀로 올라가 있는걸 보신듯 하네요

아 이거 참..... 저도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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