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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2012-11-20 15:46:41 0
안측의 제안 .. 배심원제 [새창]
2012/11/20 11:33:03
박하야/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봐요
뭔 소리인지 모르겟네요
뜬금없이 뭔 소리입니까
238 2012-11-20 15:43:42 0
안측의 제안 .. 배심원제 [새창]
2012/11/20 11:33:03
그리고
안캠이
'배심원 방식은, 문재인의 제안을 수용한 것이다'라고
말해도 무방한건가요?

이 질문은 왜 대답을 안하나여?
237 2012-11-20 15:43:01 0
안측의 제안 .. 배심원제 [새창]
2012/11/20 11:33:03
박하얀 님이 쓰신 댓글인
'가림바다/ 두분다 에게 댓글을 길게 섰다가 지웠다 반복했다고 말씀드린거고요.......'
이 어떤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쓰신 건지
묻는데

뭔 소리를 하시는 건가요?
236 2012-11-20 15:41:37 0
안측의 제안 .. 배심원제 [새창]
2012/11/20 11:33:03
박하야/ 무슨 비유요?
235 2012-11-20 15:41:25 0
안측의 제안 .. 배심원제 [새창]
2012/11/20 11:33:03
그리고
안캠이
'배심원 방식은, 문재인의 제안을 수용한 것이다'라고
말해도 무방한건가요?

이 질문은 왜 대답을 안하나여?
234 2012-11-20 15:40:29 0
안측의 제안 .. 배심원제 [새창]
2012/11/20 11:33:03
다시 묻습니다

어떤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쓰신 댓글인가요?
233 2012-11-20 15:38:43 0
안측의 제안 .. 배심원제 [새창]
2012/11/20 11:33:03
박하야/
능청인가여?

박하야 님이 쓰신 댓글
'가림바다/ 두분다 에게 댓글을 길게 섰다가 지웠다 반복했다고 말씀드린거고요.......'

이건 어떤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쓰신 건가여
232 2012-11-20 15:28:28 0
안측의 제안 .. 배심원제 [새창]
2012/11/20 11:33:03
착각이나 오해가 아니고
이걸 가지고 연기를 피우는 거라면
비열하시네여
231 2012-11-20 15:27:41 0
안측의 제안 .. 배심원제 [새창]
2012/11/20 11:33:03
그리고 삭제햇던 글도
3-4초도 안돼서
'박하얀/'이란 단어만
글의 앞에 붙여서
그대로 올렸습니다.
230 2012-11-20 15:26:10 0
안측의 제안 .. 배심원제 [새창]
2012/11/20 11:33:03
누구한테 쓰는지 적지 않아서
올렸다가 삭제하고 다시 올린게,
명옥이님에게 쓰는 댓글인지
박하얀님에게 쓰는 댓글인지
그건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러니깐 제가
'명옥이/'란 단어를 글에 붙이기 위해 삭제했다 다시 올렸던 건지
'박하얀/' 단어였던 건지는 기억이 잘 안 납니다.

근데 분명한 것은, 이 게시글에서
삭제한 경우는 그게 유일하다는 겁니다.

보신게 뭔지 설명을 해보세요.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229 2012-11-20 15:21:29 0
안측의 제안 .. 배심원제 [새창]
2012/11/20 11:33:03
박하야/
전 여러번 썼다 지웠다 한적이 없습니다.

올리고 나서
글에 '박하얀/'을 안 붙여서
바로 '박하얀/' 붙여서 올린 적이 있긴 합니다.
댓글의 내용은 같습니다.
제가 댓글을 올리고 누가 댓글을 올려서
순서가 뒤바뀌지도 않았고요

이게 문제가 되나여
그리고 이게 여러번인가여

이걸 보고 하시는 얘기는 아닌 거 같은데
대체 뭘 보고 하시는 소리인가여
어떤걸 봤는지 분명히 해주세요
앞 댓글에서 물어봣는데
했다고만 하시고 어떤 행태였는지 말씀을 안하시네여

그리고 또 다른 질문,
왜 대답을 안하시나여?
거듭 묻습니다.

안캠이
'배심원 방식은, 문재인의 제안을 수용한 것이다'라고
말해도 무방한건가요?
228 2012-11-20 13:55:10 0
안측의 제안 .. 배심원제 [새창]
2012/11/20 11:33:03
안캠이 브리핑에서
'배심원 방식은, 문재인의 제안을 수용한 것이다'
라고 말해도 되나여?

대답 기다리겠습니다.
227 2012-11-20 13:52:56 0
안측의 제안 .. 배심원제 [새창]
2012/11/20 11:33:03
박하야/
박하야님 본인이 바로 윗 댓글을 쓰기 위해
많이 썼다 지웠다 그랬다는
얘기인가여?

아니라면 뜬금없이
뭘 썼다 지웠다 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한테 하는 소리 맞나여?
제가 어떤 내용을 뭣때문에 지웠다 썼다 여러번 그러던가여?

박하야님의 말이 맞다면,
안캠은 왜,
"문재인의 제안을 수용했다"라고
말 하지 않는지 그게 의문이네요.
226 2012-11-20 12:26:03 2
안측의 제안 .. 배심원제 [새창]
2012/11/20 11:33:03
박하야/

비유가 잘못 됐네요
제가 다시 비유해볼께요

문재인과 안철수가 식당에 갔어요

문재인이 메뉴판에 있는 메뉴를 다 읽어주면서
안철수에게 "니가 선택해"하고 한겁니다.

문재인이 메뉴판의 메뉴 중에 일부 메뉴에 한정해서
안철수에게 선택지를 준것도 아닙니다.

그냥 메뉴판을 다 읽어준 거 일뿐입니다.

안철수가 혹 메뉴판에 없는 다른 메뉴를 선택햇다 할지라도
주방장과 상의해 된다고 하면
그것 또한 받아들인다는 겁니다.
225 2012-11-20 11:46:02 10
안측의 제안 .. 배심원제 [새창]
2012/11/20 11: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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