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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 15: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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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야/
전 여러번 썼다 지웠다 한적이 없습니다.
올리고 나서
글에 '박하얀/'을 안 붙여서
바로 '박하얀/' 붙여서 올린 적이 있긴 합니다.
댓글의 내용은 같습니다.
제가 댓글을 올리고 누가 댓글을 올려서
순서가 뒤바뀌지도 않았고요
이게 문제가 되나여
그리고 이게 여러번인가여
이걸 보고 하시는 얘기는 아닌 거 같은데
대체 뭘 보고 하시는 소리인가여
어떤걸 봤는지 분명히 해주세요
앞 댓글에서 물어봣는데
했다고만 하시고 어떤 행태였는지 말씀을 안하시네여
그리고 또 다른 질문,
왜 대답을 안하시나여?
거듭 묻습니다.
안캠이
'배심원 방식은, 문재인의 제안을 수용한 것이다'라고
말해도 무방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