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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2015-06-29 17:11:31 0
팀간에 천적관계가 있는 이유는 뭘까요? ㅋㅋㅋ [새창]
2015/06/29 14:15:49
저는 그냥 답없음 이라고 하고 싶어요.
윗분이 예를 들어주셨지만.... 그걸 그 많은 전력분석팀, 코칭스태프가 모를리 없죠.
그게 가장 큰 이유라면 다른 포수 써버리면 끝인걸요.

승률 7할의 1위팀이나, 3할의 꼴지팀이나.... 큰차이 없고 그냥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는데 통계가 재미있게 나온것일뿐 이라고 생각해요.

비슷한예로,
어느팀은 화요일 승률이 최악이고, 어느팀은 무슨요일 승률이 최고이고... 이런거에도 특별한 이유가 없듯이...

이런저런 현상들을 모두 분석이 가능하면 그건 스포츠가 아니고, 재미도 없을거 같아요.
분석 및 대안수립이 가능하면 모두들 그렇게 하겠죠?

좀.... 성의없는 대답같지만...ㅎㅎ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1101 2015-06-29 14:32:00 3
세상에....리암 니슨.... [새창]
2015/06/29 14:13:42
혹시... 크기가... 그.... 거기... 음..... 거기 맛나요?
1100 2015-06-29 14:29:36 0
도둑이 나오는 영화 뭐뭐있을까요?! [새창]
2015/06/29 14:24:09
한국영화로는 도둑들.
외화로는 오션스일레븐 씨리즈.
그 두가지가 최고였어요~~~
1099 2015-06-29 14:22:57 0
왕좌의 게임 지금 시즌5 까지 나온건가요? [새창]
2015/06/28 23:45:02
천천히 달려오세요....
시즌6은 1년후에나 만날 수 있음다 ㅎㅎㅎ
1098 2015-06-29 14:21:13 9/12
[새창]
이런거 보면.... 최진행 약물 김감독이 몰랐다는 주장에 신빙성이 떨어져요.
성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 이건 정말 아닌듯....

만일 다른 감독이 불펜투수를 지금 권혁만큼 등판시켰으면 지금의 김감독보다 백배는 더 욕먹었겠죠.
그 외 이동걸건도 그렇고 기타등등 고질적으로 김감독관련 이슈들에 대해서는 더욱더 그렇구요.

그만큼 지금의 한화 성적에 많은 사람이 판단력을 잃고 있는건 맞는거 같아요.
아닌건 좀 아니라고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97 2015-06-29 12:47:53 0
한여름에 느껴보는 겨울. [새창]
2015/06/29 08:45:33
그렇군요.... 바탕화면으로 써도 될까요? 추가적인 배포는 하지 않겠습니다~
1096 2015-06-29 11:38:19 3
[새창]
저멀리 있는 달도 저렇게 선명하게 찍히면, 그냥 지상에 있는애덜 찍으면 엄청난 고화질로 잘보이나요?
궁금해요~
1095 2015-06-29 11:36:24 2
한여름에 느껴보는 겨울. [새창]
2015/06/29 08:45:33
헐... 멋져요.
근데 적외선은....밤에 끼고 다니면 정말로 영화에서처럼 녹색으로 모든게 다 보이나요?
1094 2015-06-29 11:32:52 0
[새창]
헐... 멋져요... 영화속 한장면 같네요
1093 2015-06-28 03:06:07 4
롯) 이계성 1루 심판의 시력 [새창]
2015/06/27 19:57:59
심판이
ㅁ ㅣ ㅊ ㅣ ㄴ ㄱ ㅓ
1092 2015-06-27 22:44:36 2
[왕겜] 원작 제이미와 이번 시즌 제이미의 차이 (4chan 펌) [새창]
2015/06/27 20:42:34
역쉬~ 제이미는 원작에서도 완소캐릭이였어!
미국 동성혼인 합법을 제가 이러는거 아님다
1091 2015-06-26 13:09:17 0
차도살인이 용서받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15/06/26 12:31:30
임선수를 많이 비난하는 1인 이지만...
이번글은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하지만!!
지금까지처럼 비난하지않았다면
임선수를 앞으로 10년은 그라운드에서 계속봐야하지 않았을까요...

그점을 생각하면 아직은 제생각이 쉽게 바뀌질 않습니다.
1090 2015-06-26 11:25:08 2
[새창]
임태훈의 행동은 싸가지가 없는 정도가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직접 살인을 저지른 사람도 죄책감에 정신이 무너지고, 정상생활 힘듭니다.
근데 직접은 아니었다만, 가장크고, 유일한 원인제공자가... 아무런 죄책감없이 행동한다는건
싸가지 문제가 아니라 보통의 범죄자 그 이상의 나쁜 인성을 가진 경우라 생각해요.
1089 2015-06-26 11:04:59 6
[새창]
작성자분이 쓰신 글에 고대로 반박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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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그 화려하게 꽃필려고 하는 시기에
정말 안타깝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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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아나운서 말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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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0도 안됐는데 뭐 먹고 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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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멀쩡하게 젊은녀석이 먹고사는건 걱정이고 죽은사람은?

계속되는 사회적 폭력이 가혹하다고 하시는데.....
임태훈이 제대로 사과한번만 했어도 발생하지 않았을 일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니 저는 합당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1088 2015-06-25 14:12:39 0
이대형이 윤성환 킬러인EU.JPG [새창]
2015/06/25 13:43:16
헉... 반박할수가 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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