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려준 롤 챔프들 [새창]

1113 2014-08-14 10:47:28 0

[병신백일장] 누가 그녀와 잤을까? [새창]

제목 때매 피폭을 무릅쓰고 한번... 하는 결말을 기대했는데..

1112 2014-08-14 10:43:40 0

[병신백일장] Chicken [새창]

제목에 치느님의 존함을 잘못 적으심! chiken!!

1111 2014-08-14 10:37:09 74

[병신백일장]왕자의 성생활 [새창]

왕자지
애로 보이냐
한번만 져줘
딜도 못 넣으면서

띄어쓰기 이용해서 쓸 수 있는 섹드립이 이렇게 많았네요 ㅎㅎ

1110 2014-08-14 10:33:37 0

[병신백일장] 내 나이 70이 되면 [새창]

책게 홍보글이랑 세월호 문구가...!

1109 2014-08-13 14:46:17 0

[병신백일장] 게이인베이젼 [새창]

게이를 너무 인터넷에 떠도는 희화화 대상으로만 묘사한 것 같아요. 주제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거라지만, 이런 식으로 게이가 모두 변태인 것처럼, 이상한 것처럼 적는 게 불쾌하네요.

흑인이 차별받던 시절 그들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흑인은 멍청하다고 표현했다면 그 말이 어떤 의도에서 어떤 결말을 맺든 긍정적으로 보였을까요? 언제까지 게이의 성행위가 이처럼 과장되고 웃음의 대상이어야 할지 아쉽습니다.

1108 2014-08-13 13:30:33 1

[병신 백일장] 달의 화원 [새창]

이거 오유에서 불온서적 아닙니까?

1107 2014-08-12 14:17:45 2

[병신백일장] 퓡거(ffinger) [새창]

잘 읽었습니다. 몰입력이 장난 아니네요.

1106 2014-08-12 13:43:51 0

[병신백일장] 부잣집 개 [새창]

ㅠㅜ 이번 백일장에는 무기력한 자신의 삶을 푸념하는 젊은 사람들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1105 2014-08-12 12:29:50 0

[병신백일장] 겨털- 제모의 위험성 [새창]

5월, 겨텰..

1104 2014-08-12 12:25:39 0

[병신백일장] 명탐정 오세용 [새창]

전문벨튀 연재도 괜찮으실듯~ㅎㅎ

1103 2014-08-12 12:21:12 0

[병신 백일장] 우리 아들. [새창]

고등학교 입학 때부터 눈물이..

1102 2014-08-12 11:00:06 0

[병신백일장]라면의유혹 [새창]

????

1101 2014-08-12 07:53:14 0

[병신백일장] 오늘도 난 그녀의 짚앞에서.... [새창]

ㅋㅋㅋ 암유포글

1100 2014-08-12 07:50:15 0

[병신백일장] [2ch, 번역] 그림이 나를 친구라고 해줬다. [새창]

비극적 피그말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