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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 2017-04-09 18:20:00 0
개인적으로 무효표는 말그대로 무효표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새창]
2017/04/09 17:25:53
11글도 이상하게 읽으시내요? 가정이라는 것은 머릿속에 자리 하지 않고 오로지 특정후보가 내가 싫어하는 부류들과 같이 한다니까 그냥 싫다!
라는 식이내요.
2729 2017-04-09 18:18:02 0
개인적으로 무효표는 말그대로 무효표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새창]
2017/04/09 17:25:53
그리고 이번 대선에서 무효표가 어마어마하게 나왔다 칩시다 그런데 다른 a후보가 되었어요. 그런데
무효표의 성향을 어떻게 분석하고 어떻게 다음 대선에서 운용을 할까요?
기권 무효만으론 많은 정보도 없고 성향도 보이지 않아요 투표용지에 나이 성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 무효표가 많다는 것 만으로도 무슨 어떤 전략을 펼쳐요?
2728 2017-04-09 18:11:33 0
개인적으로 무효표는 말그대로 무효표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새창]
2017/04/09 17:25:53
당연히 표가 아쉬운 후보들은 무효표라도 잡아보자 할 수도 있지만 상대 후보의 결점을 철저히 검증해서 상대를 유권자들이 다시 보게끔
하는 이유가 그런 것들이에요. 왜 이시장이 문후보를 공격하고 까내렸겠습니까. 물론 자충수가 되었지만 그것들이 표가 왔다 갔다하는
가장 중요한 유효표기 때문일겁니다. 무효표가 막 대선의 종지부를 찍을 만큼 엄청나지 않는 이상 무효표를 위해 올인하는 사람은 없어요.
선거의 정공법은 어디까지나 유효표와 상대를 내가 이기는 것 하지만 무효표나 기권표를 잡는 것은 사이드 전략 어쩔 수 없이가 아니면
이것의 눈치를 볼 이유가 없다구요. 기권표나 무효표는 눈에 보이는 표도 아니고 정치 후보들은 당연히 이전에 행했던 대로 선거 운동을 할겁니다.
2727 2017-04-09 18:06:17 0
개인적으로 무효표는 말그대로 무효표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새창]
2017/04/09 17:25:53
왜 이리 말귀를 못알아 들으실까....투표 안하겠다고 말하는 표의 눈치보다 움직이는 표의 행방이 중요하다구요 ㅋㅋㅋㅋ
저걸 어떻게 끌어오지....는 눈치가 아니라 이기기 위한 전략이고 짜투리라구요 짜투리!
왜 상대 후보를 공격하고 까내리는데요? 상대의 유효표를 줄이고 그 줄어든 표가 다시 내표가 될 수 있으니까
대선에서 상대를 공격하고 파내고 하는 거라구요. 그럼 이것이 발전하다 보면
애초에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 후보로 올라올 수 있는 사회가 될 수도 있구요. 유효표율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정치인들이 더 엄격하고 무서워지는 겁니다.
2726 2017-04-09 17:49:11 0
개인적으로 무효표는 말그대로 무효표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새창]
2017/04/09 17:25:53
11정말 상대하기 발전이 없는 사람이내요.
투표율이 저조한 사회에선 투표율이 정치의 참여가 시급하고
투표율이 어느정도 올라왔지만 기권표가 많은 사회는 유효율이 시급하구요.
유효표가 많고 정치참여도 많은 사회는 알아서 정치인들이 고개숙이고 공약이행하고
국민의 눈치를 본다고 저는 논리를 펴고 있는 겁니다.
지금에 와서 후퇴하기보다 정치적으로 더욱 더 좋은 한국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의견을 펴고 있는 것 이구요.
2725 2017-04-09 17:40:58 0
개인적으로 무효표는 말그대로 무효표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새창]
2017/04/09 17:25:53
최선 차선 차악을 고려한 무효표가 어디있습니까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 이 3명이 대선후보라도 저는 투표합니다.
100%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사람 70% 그다음은 50% 고려해서 투표를 할 겁니다.
2724 2017-04-09 17:39:53 0
개인적으로 무효표는 말그대로 무효표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새창]
2017/04/09 17:25:53
말만 이쁘게 꾸민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투표율이 저조했을 때도 그런 마인드였으니까요.
그때도 떠다니는 표들이 상당했지만 대선은 진행이되었고 누군가가 나와서 정치를 합니다.
그럴바에는 차선 차악에라도 유효표를 행사하는 것이 권리의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2723 2017-04-09 17:38:14 0
개인적으로 무효표는 말그대로 무효표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새창]
2017/04/09 17:25:53
개념은 다르지만 결과는 비슷한 결과를 낳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아다르고 어다른 미사여구요.
투표하지 않았다와 투표는 했지만 뽑지 않았다. 나는 뽑을 사람이 없다.
최선 차선 차악을 고려하지 않겠다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입니다만 제 주위에 그런 사람들은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잘하든 못하든 욕을 했습니다.
2722 2017-04-09 17:33:47 1
개인적으로 무효표는 말그대로 무효표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새창]
2017/04/09 17:25:53
정말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이전에 투표율이 저조했던 역대 선거들의 유권자들이 선거 참여율이 저조하다라고 말했을때
그때도 투표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자신들이 뽑을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뽑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무효표 기권자체라는 발상은 정치가 발전하기는 커녕 퇴보하는 생각인데 어째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721 2017-04-09 17:29:35 0
무효표가 투표권 포기라는 개소리는 살다 살다 처음들어봄 [새창]
2017/04/09 16:33:38
1당하고 있는 입장에선 신빙성이 없는 글 입니다. 물론 님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2720 2017-04-09 17:21:44 0/5
무효표가 투표권 포기라는 개소리는 살다 살다 처음들어봄 [새창]
2017/04/09 16:33:38
아 네 그러시군요 그래서 지금 대세 여론이면 다 추천 박고 대세 여론이 아니라면 비공박고 자기들끼리 낄낄거리고 비웃고 비아냥하고 그러시는군요?
시게보다는 확실히 더 악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하내요 제가 착각을 했내요 ㅋㅋㅋㅋ
2719 2017-04-09 17:14:51 0/5
무효표가 투표권 포기라는 개소리는 살다 살다 처음들어봄 [새창]
2017/04/09 16:33:38
하는 짓거리는 시게랑 다를게 없습니다만? 오히려 시게보다 더 악질인 것도 있구요 ㅋ 내로남불에 자기들 하는 짓이 시게랑 하고 있는 짓이 똑같다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한 것도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718 2017-04-09 16:55:01 0
무효표가 투표권 포기라는 개소리는 살다 살다 처음들어봄 [새창]
2017/04/09 16:33:38
대선에서 대선 토론과 후보자 검증 여러가지 시스템을 괜히 행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 후보의 공약들도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구 보구요 그리고 유효표가 많아지만 예전 같은 눈가리고 아웅하며 뒤에서 뒷돈 챙기는 이명박근혜 같은 사람들이 처벌이 되고 난후라면
더욱 그런 생각들이 어려워지구요.
2717 2017-04-09 16:53:24 0/4
무효표가 투표권 포기라는 개소리는 살다 살다 처음들어봄 [새창]
2017/04/09 16:33:38
애초에 투표용지에 기권란이 있어서 집계가 된다고 하면 영향력이 있다라고 말 할 수 있으나.
여러명 다 찍어버리고 그런 투표용지에 어떤 의중을 느끼고 책임감을 느끼겠습니까.
선거 참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정치인들의 의중을 돌릴 수 있다고 말했던 예전이라면
이젠 더 나아가서 최선 차선 차악정도는 가려서 더 수준 높은 정치를 만들자고 말하는 것이
그렇게 이상한 일이라면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2716 2017-04-09 16:48:32 5/5
무효표가 투표권 포기라는 개소리는 살다 살다 처음들어봄 [새창]
2017/04/09 16:33:38
무효표는 딱 저기까지 입니다 유효표를 상회하지 않아요.
유효표의 영향력이 더 강력하고 정치인들이 찍어줄 사람의 눈치를 볼겁니다.
찍어줄 사람들에게 고개를 숙일 것이구요.
그래서 한때 새누리의 선거 전략이었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정치 무관심을 유도하고 지역감정을 격화 시키며
파벌을 나누고 니편 내편가르고 그러면 확실히 윤곽이 보이니까요.
눈에 안보이는 유효표를 얻기 위해서 죽자 사자 다니지 않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표를 굳히고 확실하게 의견을 표명하고 있는 시민의 눈치를
보며 표심을 얻으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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