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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 2017-02-11 08:30:13 8
에니메이션 작화 감독이 말하는 일본애니시장의 한국 의존도 [새창]
2017/02/10 08:25:44
우리나라 일 수가 없음 포켓몬만 따져도 일본 시장에 반도 소비 못하고 포켓몬의 최대 소비지역이 미국일 것.
2579 2017-02-08 01:44:21 0
남이 해준 음식이 먹고 싶었던 남편. [새창]
2017/02/07 01:24:21
계란 찜은 어떻게 해야 실패하지 ㅠ;; 계란 3개 까고 소금치고 계란 풀고 파 넣고 물 한컵 넣고 전자렌지 3분 돌리고 한번더 휘젓고 다시 4분정도 돌리면 되는데...ㅠㅠㅠ
2578 2017-01-29 11:22:50 1
첫 해외여행 오사카 가는데 예산과 환전에 대해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1/29 02:07:22
음 저는 오사가 쿄토 고베 나라 말고도 여기저기 막 돌아다니고 먹을거 다 먹고 4박 5일 표값 방값 다 포함해서 80으로 퉁쳤어요
2577 2017-01-28 03:14:45 2
일본 여행하면서 느낀점 [새창]
2017/01/26 22:36:07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없어도 사람이 서 있으면 차가 선다.
왠만해선 크락션을 누르지 않는다.
2576 2017-01-24 20:29:34 0
영화 '곡성' 할리우드서 리메이크된다…리들리 스콧 측 제안 [새창]
2017/01/19 12:09:55
솔직한 감상으론 곡성은 영화 데빌을 한국식으로 해석해놓은 것 같은 느낌이 잔뜩 들었던
2575 2017-01-23 23:52:29 0
썸녀가 말이 너무 많아요... [새창]
2017/01/23 16:18:27
런닝맨 호랑이 장가가자 편을 보여주세요.!
2574 2017-01-23 22:58:01 0
딩크 글이 많네요 [새창]
2017/01/05 23:23:14
마지막으로 저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내 부모가 자신들의 행복과 가정을 원해서 태어나게 되었고 태어났기에 비로소
내가 살아가야 하기에 행복과 안녕을 바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 부모가 나에게 어떤 의미를 부여하던 냉정하게 내 자신이 아닌 것은 남입니다.
남이 부여하는 존재의 의미 미사여구 보다는 나안의 소리가 중요하다 생각하며 그것이 타인에게 불행을 가져다 주는 일이 아니라면
굳이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지 않더라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류의 번영을 위해 힘을 쓴 사람들은 위대하지만요^^
결국 가족들이 항상 행복하길 안녕하길 바라는 마음은 존재하지만 그렇기에 내 가족이 "필요성"이 떨어진다 하여도
존재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듯 존재이유와 가치가 필요와 불필요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573 2017-01-23 22:45:31 0
딩크 글이 많네요 [새창]
2017/01/05 23:23:14
개인적으로 묻는다면 지구에 인간은 필요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온 우주에 먼지틀만한 지구가 필요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솔직히 필요에 의해서 존재의 의의를 결정한다면 이 지구에 가장 필요없는 도움이 안되는
것이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식의 논리라면 인간도 사라져야 마땅하겠죠.
2572 2017-01-23 22:34:59 0
딩크 글이 많네요 [새창]
2017/01/05 23:23:14
정체성에 대하여 고민을 한다는 것이 안타까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오히려 더 좋다고 확신합니다^^.
그만큼 본인이 본인의 마음과 방향성 하고 싶은 일이 모두 일치하고 만족하고 있다는 뜻 이니까요.
이미 다 부모에 의해서 성장이 끝나고 대학마져 나온 상황에서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은 이것이 아니야.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는 결국 자기 자신을 너무 몰랏다는 이야기 밖에 되지 않아요.
2571 2017-01-23 22:31:28 0
딩크 글이 많네요 [새창]
2017/01/05 23:23:14
그저 오롯이 행복만을 바란다면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켜봐주는 것이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살아온 경험과 기준이 적제적소에 내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세상사 답이 있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내가 내 상황에서 그것이 정답이었던 적이 있었어도 내 아이에게도 그 일이 정답이 될 수 없는 일도 많구요. 그런 고민이 없었다는 것이 오히려 님과 저를 다르게 판단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오히려 제쪽이 더 부러운 쪽이 아닐까요? 내가 하고 싶은 일 행복하고 싶은 것에 대해 망설임도 고민도 없었다고 한다면 그것이 베스트 아닐까요? 주입식 교육에 의해서 공부를 잘해야 행복해진다 라는 선입견에 의해서 나중에 자녀가 대학을 가서 내가 하고싶었던 것이 무엇이었나에 대하여 다시 도돌이표 고민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오히려 불행이 아닐까요?
2569 2017-01-13 18:44:22 0
딩크 글이 많네요 [새창]
2017/01/05 23:23:14
글쎄요 사춘기도 없었구요 정체성의 고민을 한다는 것은 그리 흔한 일은 아닙니다. 물 흐르듯이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이기에 쓸데없는 의미부여와 미사여구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이유가 없이 생명을 잉태시긴다는 것이 위험한 생각이라고 했지만 남녀가 사랑해서 생기는 사랑의 결실에 꼭 이유를 가져다
붙이는 것이 오히려 더 위험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내가 배우자와 사랑해서가 아니라 이 아이를 나아서 꼭 잘나가는 의사를 만들겠다.
잘나가는 변호사를 만들겠다 라는 것도 성립이 될텐데 아이가 행복할까요? 그냥 이유없이 사랑아래 태어나 사랑만주고 지켜만 봐주면 되는 것이
오히려더 정상적이고 정서적으로 더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2568 2017-01-13 17:13:15 1
[새창]
그럼 낮은 확률로 나오는 템으로 광고를 때리면 안되죠 주로 나오는 템으로 광고를 때려야지 환심은 낮은 확률로 나오는 키트로 끌어놓고 정작 안나오게끔 확률을 지정해놓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2567 2017-01-06 23:09:41 6
딩크 글이 많네요 [새창]
2017/01/05 23:23:14
태어난 이유가 꼭 필요할까요? 필요에 의해서만 결정 지어야 하는 것일까요? 존재의 이유없이는 존재하면 안되는 것일까요? 그저 이유없이 행복하면 안되는 걸까하고 생각해봅니다.
2566 2017-01-01 16:22:49 0
설민석 선생님의 티비강의를 보다가 의문이 생겨서 여기에 질문합니다. [새창]
2017/01/01 11:09:52
進步// 글세요 향락에 빠져서 망했다라 동의 하기 힘드내요 개인적으론 위에 내용들을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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