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덕후는 들어옵니다 [새창]

678 2014-04-30 11:11:57 0

군인의 식탐은 끝이 없고 [새창]

저...일단 주소좀...........같이먹어드리겠습니다..

677 2014-04-09 08:43:02 1

[새창]

운동 3년했더니 어깨근육나오던데......3개월만에 저런근육이라니...의심할수밖에없네요.. 제가 운동을 게을리한건가봅니다..........

676 2014-03-21 14:39:50 0

..아...현기.... [새창]

쉐보레 크루즈오너입니다. 저도 차살때 저런말 엄청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사고한번나니까 제가 얼마나 탁월한 선택을 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상대차가 와서 들이받았지만 제차는 전면부 조금 찌그러진게 전부였거든요...

675 2014-03-18 21:58:54 4

원걸 선예가 올린글 보는데 어이가 없네요 [새창]

저런 무뇌가 아이돌이랍시고 깝치는거보고있으면 요즘 애들이 멀 배울까 걱정되네...블라먹던지 말던지...나도 종교가 있는사람이지만...ㅋㅋㅋㅋ 웃음만 나오네...

674 2014-03-14 10:05:34 0

이와중에 또 선배 병크 터짐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새내기때 저런 비스므리한 선배뇬이 있었는데...
하루는 정말 빡쳐서 멱살잡고 흔들었더니 그담부턴 조용하더이다....
머..오래전이야기지만..사회나오면 아무것도 아닌것들임...

673 2014-02-28 11:55:14 7

[익명]19)지옥같던 연애...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로그인하게 만드네...-_-

어머니는 아들을 키우는데 20년이 넘는 세월을 허비하지만
여자는 그 아들을 바보로 만드는데 불과 5분도 걸리지않는다고 했습니다.

좋은인연 만나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672 2014-02-25 19:20:03 0

음식 모에화 [새창]

먹으면..............아...상상했다...ㅡ_ㅡ;;;

671 2014-02-25 18:39:34 0

[새창]

꼬릿말 너무 멋져서 퍼가야겠네요..멋지십니다

670 2014-02-10 14:00:05 34

[익명]다른 집 여자들도 오빠앞에서 거진 벗고 다녀도 아무렇치않나요 [새창]

이런말쓰면 머할려나...울집안식구들은 샤워후에 올누드로 돌아댕김...-_-;;; 웃긴건...어릴때부터 그래온지라...사춘기때도 글코 성에대한 호기심따위 없어진지오래...ㅋㅋㅋㅋㅋㅋㅋ

666 2014-02-04 23:30:01 0

손승연 - Let it go [새창]

머지..소름이 쫙 돋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