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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14: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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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집 할머니가 올라오셔서 우리집에서 소음이 너무 심하다고 난리를 치셨습니다.
언제냐고 물어보니 집에 아무도없던날...그날 집에 아무도 없었는데요..했더니 새벽에도 들린데요...
새벽 시간엔 자는데 누가 돌아다닐리가 없잖아요 했더니...
아무튼 쿵쿵쿵 소리가 너무 심해서 잠을 못주무신다고 ...
그후론 슬리퍼를 신고 생활하게 되었습니다만,,,,
의문인건
우리집엔 고양이 3마리뿐인데
쿵쿵쿵거리면서 다니는건 도데체 고양이란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