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2012-12-31 18:42:38
0
전혀 언급이 없지는 않았네요. 선더랜드의 젊은이가 결정지은 골도 멋있었어.라고 표현되어 있군요. 이날의 운명은 페널티킥이 최종 결정을 해서 약간 지동원 골이 뭏힌 것 같이 보여서 사실은 안정환때와 그 임팩트가 좀 다르지요. 그리고 영굯사람이란 특징이 이탈리아와는 많이 다릅니다. 이탈리아는 우리와 비슷하고 영국은 일본과 좀 비슷하다고 할까요. 그리고 순수 네트즌 반응과 기성세대 축구협회, 구단주 등등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다음 글은 영국을 이긴뒤에 나온 오닐 감독의 반응입니다. 한마디로 올림픽 끝나고 쉴 틈이 없다고 경고했다고 나옵니다 왜 경고가 필요할 까요. 이런 단어 하나하나가 그들의 불편한 속마음을 표출하는 은근한 단어들이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지동원이 땅을 전혀 밟지 못하게 되면서 그런 숨은 것이 더욱더 확실하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http://soccernet.espn.go.com/news/story/_/id/1130372/martin-o'neill:-ji-dong-won-won't-get-much-rest-after-olympics?cc=4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