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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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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 2015-01-05 00:26:55 0
소마에 1.2억 사용했습니다! 열심히 키울게요! [새창]
2015/01/04 23:42:37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최상급기준 융중정과 단일속강석의 가격차이는 2~300차이이고, 속성수치도 5차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살거라면 융중정이 낫다고 봐요.
1282 2015-01-04 18:12:38 6
[익명]머리를 밀었어요. [새창]
2015/01/04 16:38:49
뭐 다낫고나면 나중앤 돈들여 잘라야할정도로 지맘대로 쑥쑥자라는거 아니겠슴까?

그대의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곧 볼 수 있기를!
1281 2015-01-04 06:05:49 0
여프리는 언제쯤 나올까요 [새창]
2015/01/04 05:43:20
제가 한창 친구들 던파하고 전 던파무시할때 하던말이 있었죠.
"내가 여프리 나오면 무조건 던파할게ㅋㅋ"
그게 벌써 9년전이네요...
1280 2015-01-03 18:11:22 0
좋은 선생님 甲. jpg [새창]
2015/01/03 13:32:22
난 두번째짤부터 빵터졌는뎈ㅋㅋ
깨알같은 티셔츠문구ㅋㅋ
1279 2015-01-03 11:01:38 8/38
[새창]
작성자는 답답한걸 토로했을뿐이고 아마도 조언울 얻고자했을터인데

다들 헤어지래....허허

그 나름대로 현실적인 조언이긴 하지만.
1278 2015-01-03 01:53:16 0
0607시즌부터 리버풀을 응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5/01/03 01:51:29
생각해보니 앙리나 램파드도 프랜차이즈스타는 아니지만, 그래도 클럽의 레전드라는 면에서 비교를 했네요.
1277 2015-01-03 01:22:41 1
네덜란드 리그는 거의 몰락인가요? [새창]
2015/01/03 00:47:21
리그자체는 점점 하향세.
원래 유럽빅리그라 치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 독일 분데스리가 4대(세리에가 잘나갈땐 3대리그, 분데스가 뮌헨빼고 별볼일 없을 시절..)
그 바로 밑에서 치고박고 하던게 네덜란드 에레디비제, 프랑스 리그앙 그리고 또 바로 밑에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 정도의 인지도였는데,
갈수록 빅리그와 그 밑의 리그간의 격차가 벌어지고 빅리그에 계속 자본이 쏟아져들어가다보니 선수빼오기도 심해져서 아약스로 대표되는 유망주육성에 도가 튼 클럽에서 좀 터진다싶으면 빅클럽이 데려감. 지금도 그건 마찬가지임.
어느정도 꾸준히 활약하면서 완성이 되고 이적하면 모르겠는데 반짝 뜬다고 데려가버리니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도 없고 리그 수준떨어지고 그러니 수준이 떨어진 리그에서 득점왕한다고 빅리그 데려와봤다 수준차이에 맥없이 고꾸라지고 거품이라고 잊혀지고 그저그런 선수로 전락라는 패턴이 이어짐.

그래도 그와중에 리그앙은 그래도 하향세는 더뎠는데, 리옹의 하향세이후 다행히 자본유입이 되면서 psg가 리옹의 자리를 대체하고는 있지만, 리그자체의 경쟁력은 여전히 하향세. 오죽하면 프랑스리그 출신 슈퍼스타라고는 아직도 벤제마가 대표적 아이콘..리그앙떠난게 몇년인데...그나마 최근이라면 그리즈만 정도가 리그앙출신의 스타(라고하긴 애매한..)

그러다보니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의 대표적인 강팀들인 벤피카, 포르투 등이 꾸준히 경쟁하면서 유로파리그등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거둬서 되려 리그앙, 에레디비제를 밟고 올라왔죠. 물론 그런 대표적클럽외에는 여전히 리그자체의 경쟁력은 떨어집니다만..

그냥 딱 챔피언스리그의 32강만 봐도 각 리그의 경쟁력이 보이는거죠..
1276 2015-01-02 09:14:43 0
생일인데 뭐할까요? [새창]
2015/01/02 02:39:32
전 작년 생일에 노트북을 샀어요. 물론 제돈으로ㅋㅋ 5개월할부까지하멷서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처음으로 내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더라구요. 소소한것이더라도 평소 내가 안하던것을 해보는 하루를 만들어조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전 19일 생일ㅎㅎ
1275 2015-01-02 09:04:48 23
대한민국 역대 세대를 칭하는 용어들.jpg [새창]
2015/01/01 23:20:24
2천년대 들어서 이태백이란 말이 생겼었죠.
이십대의 태반이 백수다.

근데 2015년의 해가 밝아도 이 문제는 여전하네요.

삼포세대란 말은 처음들어보긴합니다만..
이러한 젊은세대들의 고난을 뜻하는 88만원세대라던지...
이러한 xx세대라는 단어는 늘어만 가네요...에휴..
1274 2015-01-02 08:44:06 0
새해맞이 헤어컷 투블럭 [새창]
2015/01/01 19:43:10
어..드르륵..드륵.......어?
1273 2015-01-02 08:38:41 1
[새창]
네이버수준의 글과 댓글이네요 ㅋㅋㅋ
1272 2015-01-02 08:37:18 0
[BBC] 리버풀 캡틴 스티븐 제라드는 리버풀을 떠날것이다 [새창]
2015/01/02 07:39:12
헐..별로 신빙성가진 않는데 BBC면 얘기가 달라지는데...지금 리버풀은 제라드가 기량저하된다고 떠나보낼게 아니라 제라드라는 백전노장의 경험을 젊은 미드필더들에게 전수해줘야 하는데...나이가 나이인만큼 로테만 좀 돌려주면 아직 리그정상급 기량유지할 수 있다 생각하는데..과연 어떻게 되는걸지;
1271 2015-01-02 07:01:04 0
혼란스러운 세팅.jpg [새창]
2015/01/01 22:09:25
그냥 기가막히게 비슷한 옷일지도...왜 가끔 그런 이미테이션처럼 찍어내는 옷들 있잖아요..
1270 2015-01-02 06:51:59 39
[새창]
중간이어야한다ㅋㅋ 진짜 이거야말로 눈치싸움의 최고봉일듯 ㅋㅋㅋㅋ 무조건 위도, 무조건 아래도 아닌 어중간한 유지 ㅋㅋ
1269 2015-01-01 14:17:55 4
길고양이 한파를 극복하는 방법 [새창]
2015/01/01 09:55:21
저것도 컨셉글인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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