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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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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2023-02-20 17:20:05 0
시체가 걸어다니는 드라마.jpg [새창]
2023/02/19 22:52:25
이상한 나라의 아버지요?
4999 2023-02-20 17:07:48 0
성룡 스턴트 중에 제일 돌+I같던거 [새창]
2023/02/20 10:16:07
그거 하고나서 손이랑 얼굴이랑 엄청 다쳤던걸로 기억하는데..
4998 2023-02-20 00:12:08 0
싱글벙글 블라인드 회사 말투 논란.jpg [새창]
2023/02/19 19:07:53
어느정도 서이가 편하거나 부서분위기 자체가 편하면 크게 상관없죠...
근데 상사가 후임한테 존대하는 수준이면 거슬릴만 하죠...
그리고 사이가 편해도 직장에서 다른 보는 눈들이 있는 자리면 되도록 높여 쓰는게 맞다고 봄.

직원들끼리는 형동생해도 외부인이 있으면 서로 존대로 칭하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
4997 2023-02-18 17:40:40 8
어느 드라마 작가 작품의 남자 등장인물들이 죄다 백마탄 왕자인 이유 [새창]
2023/02/17 18:13:33
전 딱히 답답한거 느낀게 없는 것 같은데.. 오히려 일단 시즌1이 8화라서 되려 속도감있게 끝난 느낌?
4996 2023-02-18 17:33:18 13
19!!!) 남자를 홍콩으로 보내버리는 비법 [새창]
2023/02/17 23:12:25
30넘는다고만 했지 30대라곤 안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4995 2023-02-18 17:20:09 0
[새창]
사고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과를 할거면 좀 끝까지 제대로 해라 제발 쫌...
4994 2023-02-15 22:56:38 18
[새창]
하아...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이런 댓글 다는 분들은 진짜 하나같이 시게 사람들이네... ㅡㅡㅋ
4993 2023-02-15 22:55:03 20
[새창]
아니, 이게 작성자댓글에 비공이 찍힌다고??? 진짜 해도해도 이건 너무 하잖아.
이래놓고 오유가 예전만 못하니 지껄이지는 말길 바란다 진짜...보기만 해도 화가 나다가도 기가 차서 헛웃음나오네...
4992 2023-02-15 15:03:27 0
[새창]
이거 전현무가 나혼자산다에서.....큽...
4991 2023-02-14 00:05:32 0
[새창]
거기서도 '니' 가 생략된거겠죠?
4990 2023-02-13 18:21:29 16
돈없다고 무시하고 깔보는 친구 [새창]
2023/02/13 17:04:36
ㅋㅋ 받는 본인이 문제가 없다면 괜찮은거임ㅋㅋㅋ
그 문제라는건 물론 뒷일도 감당한다는 뜻이고ㅋㅋ
4989 2023-02-09 17:24:21 0
걸그룹인데 너무 뚱뚱하다고 욕 먹은 신인 여돌.jpg [새창]
2023/02/08 22:56:49
와...어제 저랑 똑같은 생각하셨네요ㅋㅋ 어제 그 장면 보면서 아니 허벅지가 저게 뭐야..젓가락이지... 이러고 혼잣말 중얼거림ㅋㅋ
4988 2023-02-08 07:06:08 60
프랑스 여자가 한국 공장에서 일하는 이유 [새창]
2023/02/07 22:52:30
외국인이 본인이 직접 경험해보고 모국보다 좋다는데 왜 그걸 한국인이 애써 부정하지...ㅋㅋ
4987 2023-02-08 07:01:30 0
국내 유일 축구공 제조업체의 현실 [새창]
2023/02/07 21:49:40
프로리그 공인구로 쓰기엔 글쎄요... 퀄리티를 과연 글로벌브랜드들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공의 특성을 파악하는건 굉장히 예민한 일입니다.
일례로 남아공월드컵공인구였던 자블라니는 그 특성때문에 각 나라마다 적응하려고 난리였죠..
워 자블라니는 워낙 특별케이스긴 합니다만, 여튼 의도가 좋아도 경쟁력에 뒤쳐지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겁니다..
다짜고짜 공인구해줘라가 아니라 그 정도 레벨로 올라오도록, 그래서 공인구로 정해도 반발이 없을 정도의 퀄리티로 생산할 수 있어야하는게 맞는 순서 같습니다.
4986 2023-02-06 18:20:55 7
아직도 사태파악을 못한 한국 대학교들 [새창]
2023/02/06 15:04:03
경제가 안좋으니 ..라는 전제조건을 계속 다시는데..
그럼 경제조건을 감당할 만한 사람이 가겠죠?

대승적인 차원에서 무차별적으로 만들어진 사립대들 그 숫자를 줄여야한다는건 공감합니다.

강릉영동대 강원도에서도 수헙생들에겐 매우 후순위대학이긴하지만 그래도 제법 실용적인 대학으로 알고 있습니다.
폴리텍대학같이 전문적인 직업을 위한 학과도 일반대학보다 다양하고요.
제 친구도 영동대졸업하고 하이닉스취직해서 십년넘게 남부럽지않게 살고 있네요.
그 친구는 아직도 자기한테 강릉영동대 추천해준 고3 담임선생님한테 안부 전하더라고요.
물론 이것도 10여년전 일이니 지금은 그저 졸업장장사가 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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