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싸움 잘하는 법.AVI [새창]

재밌는데 너무 길.....; ㅋㅋ

728 2014-05-03 15:51:53 0

엄마랑 아가랑 6 [새창]

아... 사진 한장한장 따로인걸줄 모르고 캡쳐하고 있었네ㅋㅋ

727 2014-05-03 11:24:06 2

(스압주의) 냥이 찹쌀똑~!! [새창]

찹쌀떡에서 꼬순내나요ㅎㅎ

726 2014-05-03 00:36:16 18

번개맞은 남자의 몸 [새창]

으으 두드려 맞은 것 처럼 아프겠죠? ㅠ

725 2014-05-01 15:51:03 0

아빠는 강아지가 소파위에 올라오는걸 소름끼치게 싫어해요 [새창]

아 현웃ㅋㅋㅋㅋㅋㅋ 오월 중 가장 크게 웃은듯 ㅋㅋㅋㅋㅋ

724 2014-05-01 15:40:24 0

롯데리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새창]

혼자 재미지게 잘노시네ㅋㅋ

723 2014-04-20 17:47:47 1

아빠한테 아이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아빠랑 노는게 더 즐거워! 라고 할거 같네요ㅋㅋㅋ 엄마는 거품물겠지만ㅋ;

722 2014-04-20 14:19:22 0

혐사진))po충치의습격wer [새창]

으 닭살돋

721 2014-04-03 21:15:37 0

[새창]

무의식적으로 닫은거 아님?

720 2014-04-03 21:10:46 28

지식인에서 본 글인데 이 사람 정신 괜찮을까요?.txt [새창]

의식의 흐름대로 걍 주절주절 떠드는거 같은데 그 흐름조차 이상한..도돌이표를 맴도는거 같네요; 읽으면서 내가 다 이상해지는거 같음ㄷㄷ;;

719 2014-04-03 21:02:16 0

[새창]

님이 여자화장실로 착각한건 아니죠?;

718 2014-02-27 20:23:21 2

100미터 달리기 선수의 무리수 ㄷㄷ *오싹주의* [새창]

말짱하게 서 있는게 신기하네;

717 2014-01-10 02:20:05 5

2009년의 내 전부, 내 작은 고양이 [새창]

눈물이 떨어지네요...참았던게 터졌나봐요
울 냥이한테 더 잘 해줘야 겠어요

716 2014-01-03 14:55:37 0

탁자 올라가기 장난의 결과... *오싹주의* [새창]

장애는 몰라도 사망까진 아닐거 같은데요; 사망이라면 심장마빈가?ㅜ

715 2014-01-03 14:44:15 0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새창]

3번 부모님이 사라지니까 본인 자신이 태어나지 않는걸로 생각했는데..그러니까 부모라는 남녀의 존재는 사라지지 않고 본인이 부모라고 부를 대상이 사라지는거? 그래서 슬프게 우는거 아닌가? 아리까리하긴한데 여태 본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중 가장 재밌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