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모태신앙기독교인데 그냥 웃어서 넘깁니다ㅋㅋ 엄청 꿀잼

606 2015-01-23 05:57:33 0

맘 약한 제 동생에게 격려 부탁드려요 ㅠ [새창]

참나,,, 대학생정도나 됐으면 지몸은 지가 챙겨야지 그걸 교수나 되는사람이 참.. 동생분이 잘못한건 없어요! 그 교수랑 아무것도 모르고 맨날 투정만 하는 놈들 참 얼굴이나 보고싶네

605 2015-01-23 05:53:39 28

[새창]

가끔식 어떤고민들이 제가 감히 무슨 말자체를 못할정도로 무겁더라구요... 그래서 그럴떄는 그냥 추천만 박고 가게 되요..

604 2015-01-23 05:38:20 15

[익명]고백했는데 차임 2D한테 졌음 [새창]

헐 로우 성우가 카밍이였어요?? 남잔데 카밍 겁나 좋아하는데

603 2015-01-23 05:01:23 0

어.. 여러분 와해된 시선.. [새창]

헐ㅋㅋㅋㅋ 왠지 그럴것같긴했는뎈ㅋㅋ

602 2015-01-21 16:07:39 14

모노가타리 시리즈의 연출에 대하여 [새창]

연출은 정말 대단하지만 신보개갞끼가 극우 혐한 찌질이 새끼라..ㅠ

601 2015-01-21 10:08:11 0

비겁한 배트맨 [새창]

뜬금없지만,, 꼬릿말 너무 좋아보여요ㅋㅋㅋㅋ큿

600 2015-01-21 10:04:49 2

[새창]

그렇지않아도 요즘 자주 잊고 지내는것같아서 이런거 찾고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599 2015-01-21 06:04:44 0

[reddit] 불안장애 [새창]

재밌게 읽었습니다!

598 2015-01-21 06:04:29 20

[reddit] 불안장애 [새창]

무엇인가가 자꾸 보여서 그것과 싸우고, 도망치고 했던건데 약을 먹은후엔 움직일순 없고 계속 그것들은 보이기때문에 움직일수 있을때보다 훨씬 더 공포에 질려있고 공포앞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무력감까지 느끼는거죠. 그전엔 도망이라도 쳤지 이젠 꼼짝도 못하니까

597 2015-01-20 18:43:50 0

[새창]

전 여친이 전애인과 성관계를 가졌다하더라도 상관은 안할겁니다. 그건 사랑이 깔려있으니까요. 저 자신도 나중에 연인과 그런 관계를 가질수도있는거고. 다만 사랑없이 하는 행위는 반대합니다

596 2015-01-20 18:42:27 0

[새창]

그걸 동의하시는분들은 존중해드려야죠. 다만 저랑은 그게 은맞기때문에 만약 내 연인이라면 나에게 말을 해주길 바라는거죠

595 2015-01-20 18:41:43 0

[새창]

2개 다죠. 전 그것에 동의하지 않고, 한번 그렇게 한사람이 내가 싫어한다해서 그만할거란 믿음도 없고 그래서 전 제 믿음이랑 다르기때문에 반대를 합니다.

594 2015-01-20 18:13:31 1

[새창]

그런거 하는사람들이 안하는사람이랑 사랑할수있어요. 대신 했는지 안했는지말해주면서 하면 괜찮지 숨기고 하면 배신감이잖아요. 애초에 떳떳하다면 공개하지 왜 숨기고 그래요

593 2015-01-20 18:11:28 0

[새창]

이해할수 있다면이죠. 만약 그렇게 한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사귀자하면 모르겠습니다만 성매매 했다고 자신있게 공개하면서 청혼이나 고백을하나요? 전 그얘기를 하는겁니다 . 성매매 원나잇 다 괜찮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한다면 공개를 하면서 해주지 왜 숨기고 아닌척하면서 사냐는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