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담하죠.. 저도 이제 임용 준비하고 졸업 1년 남겨둔 시점에 미래에 대비해야 되는데 마음은 잘 따라주지도 않아요. 공부하다가도 내가 진짜 할 수 있을까? 하루에도 몇번이나 생각하고 친구들은 열심히 하는데 나만 뒤쳐지는건 아니겠지? 생각에 빠지죠 ㅎ 우리나라가 성공하긴 힘들죠.. "누군가들"은 예외겠지만요.. 화이팅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mputer&no=131432&s_no=131432&kind=search&page=12&keyfield=name&keyword=돼지주물luck 예전에 쓴 연구소보드 글입니다 ㅎ 요새는 에즈락이 연구소 정신을 안보여줘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