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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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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2014-08-23 06:39:19 0
새 식구가 생겼어요. [새창]
2014/08/22 13:30:38
강아지 웃는것봐 ㅎㅎㅎ
298 2014-08-21 14:19:08 2
우리집 노견 썰 풀기; 한 맺힌 13년 _ 3: 사고일지 서론 [새창]
2014/08/21 11:18:16
재밌어요
조신이 사진도 마니 올려주세요 ㅎㅎ
297 2014-08-20 08:58:46 1
노견맘의 고민 [새창]
2014/08/19 23:54:13
저도 공감해요

페키니즈라서 작성자님의 강아지처럼

코가 눌린개들이 아무래도 호흡기가 약하잖아요

우리 하쿠도 심장비대증도 약간있다하구..

아직은 네살밖에 안되었지만 항상 호흡 확인하고 자는모습 체크하고 그러네요ㅠㅠ
296 2014-08-19 04:44:23 0
우리집이 반지하인데 반지하 특유의 냄새가 나 [새창]
2014/08/18 17:57:14
그.. 그만해!!!
295 2014-08-19 01:19:07 0
하늘이를 찾았습니다. (엄청나게 긴 후기) [새창]
2014/08/18 23:08:13
다시읽어봐도 소설 같아요 ㅠㅠ 너무가슴이 찡해 우리 하쿠 한번더 안게되네요ㅜㅜ
294 2014-08-19 01:12:27 2
하늘이를 찾았습니다. (엄청나게 긴 후기) [새창]
2014/08/18 23:08:13
아 저두 작성자님 아이디 검색하고 들어와 후기봤어요

잘버텨준 하늘이 너무 고마워요ㅠㅠ

비가 오는데도 어쩜 저리 씩씩하게 버텼는지

이름데로 하늘이 도왔나봐요ㅠㅠ

앞으로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293 2014-08-19 01:09:18 0
너무감사합니다. 하늘이 찾았어요. [새창]
2014/08/18 19:09:23
아 너무다행이에요 어서 후기써주세요 하늘이 사진보고싶어요ㅠㅠ
292 2014-08-17 10:38:44 4
지금 동물농장에 [새창]
2014/08/17 10:35:51
와 보고 너무충격이네요

강아지 꼭 살아있었으면 좋겠어요

눈물나 ..
291 2014-08-17 03:38:12 1
우쭈쭈 우리봉구 ㅠㅠ [새창]
2014/08/16 15:08:29
안돠 얼굴에 순딩순딩이라고 써있는데ㅠㅠ
290 2014-08-16 16:18:35 0
더운밥 vs 식은밥도 호불호 갈리지않나요 [새창]
2014/08/16 16:05:38
전 개인적으로 식은밥 못먹겠어요ㅠㅠ
289 2014-08-16 04:36:29 73
극혐주의;햄사모카페가 일충들한테 테러당했어요;; [새창]
2014/08/16 03:36:04
헐 어린애들도 많을텐데 대체 왜 저지랄병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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