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만 기다리면.. [새창]

그 BBQ 회사에서 하는건지 몬지는 모르지만

닭익는마을 거기서 먹었던 숯불구이불닭.. 정말 맛있음 ㅋ

2027 2005-03-03 22:23:17 14

귀엽네요- [새창]

무럭무럭 자라다오..*-_-*

2026 2005-03-03 21:39:23 0

잡소리.. [새창]

샤휘님 부러브..ㅠ_ㅠ

2025 2005-03-03 20:53:36 0

　 [새창]

호두마루

2024 2005-03-03 20:47:44 0

[새창]

헉..-_- 베스트 갔다가 또 그 아주머니한테 전화오면 어쩌지..ㅋㅋ

"너 왜 우리얘 얼굴도 못들게 만들었어!" ㅋㅋ

2023 2005-03-03 20:44:38 1

[새창]

정말 충격이었어요 -_-;; 그당시 얼마나 놀랬는지..

참고로 정말정말로 그녀석에겐 티클만큼의 관심조차 없었음 ㅠ_ㅠ

그냥 아는동생 하나 있구나 이생각이었는데 ㅋㅋ

2022 2005-03-03 20:23:18 0

오늘은!! [새창]

아무튼 요리조리 잘빠져 나가 -_-;; 버럭!

2021 2005-03-03 20:20:34 0

오늘은!! [새창]

오늘 장모님 생신이셔? *-_-*

2020 2005-03-03 20:17:52 0

헌호야. [새창]

그 험한 목소리라도 들었으면..

(대략 입대증후군으로 미쳐감)

2019 2005-03-03 20:04:27 0

81년도 백원짜리 보신 분? 이게 바로 그겁니다! [새창]

저거 제 저금통에 하나 있어요~

크기가 얼마나 큰지..ㅋㅋ

일정수량만 만들었다고 해서 고이고이 모셔두는중 -_-

2018 2005-03-03 01:41:04 0

[새창]

이만 겜에나 풍덩 빠져 보실까..-_-;

2017 2005-03-03 01:20:10 0

...낚아볼까 [새창]

만선 이군요...

2016 2005-03-03 01:18:05 0

상대할 가치도 없어. [새창]

지난 일이지만 "그라목손"이라는것을 알게 된후에 살인이란걸 생각하게된적이 있었지요

지금돌이켜보면 끔찍함..ㅋ

2015 2005-03-03 01:07:45 0

돌아서는 네 모습 바라보는 내게~ [새창]

끝이될 사랑을 놓지못해~ 슬픔에 울지못해~ 베이베~ 에에~

저 고3때 이노래 천번 넘게 들었음..-_-;;

씨디 구은거 한장가지고 석달을 계속들었으니...ㅋㅋ

2014 2005-03-03 01:02:10 0

제가 나쁜 사람인가요? [새창]

자리를 한번 마련해서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시니 가정도 생각해보셔야 할텐데..

이런글은 한쪽의 말만 듣고는 누가 잘했다 못했다 식의 결론을 내리기 힘들죠..

여자분도 어느정도 눈치가 있으시다면 게다가 친구사이로 지내신다면

몇번은 돈을 쓰실텐데 말이죠;; 모..말못할 사정이있을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