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을꾸는데요. [새창]

쌍커풀 수술하고 싶으시구나~!!

1952 2005-02-09 23:05:29 0

저 지금 피씨방 알바하는데요... [새창]

두려울껄 두려워 하셔야죠 ㅡㅡㅋ

1951 2005-02-09 18:13:24 0

[새창]

영애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_ _ )

1950 2005-02-09 18:12:36 0

[새창]

저 사진가지고 충격받다니..

군바리 대고나서 찍으면 여럿 죽겠군..-_-;;

1949 2005-02-08 11:44:46 0

[새창]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_ _)

쏟아지는 졸음을 무릅쓰고 가볼까나 *-_-*

1948 2005-02-07 16:40:32 1

[충격]여고생_폭력실태!! [새창]

형들이라해도 안먹힐텐데..

딴거없이..그냥 아래 여자분이 누님이라고만 하면...

1947 2005-02-07 16:40:32 5

[충격]여고생_폭력실태!! [새창]

형들이라해도 안먹힐텐데..

딴거없이..그냥 아래 여자분이 누님이라고만 하면...

1946 2005-02-07 16:36:16 2

[충격]여고생_폭력실태!! [새창]

남학교도 저렇겐 안하는데..

아..근데.. 자꾸만..시선이..딴데로가네..*-_-*

1945 2005-02-07 16:36:16 32

[충격]여고생_폭력실태!! [새창]

남학교도 저렇겐 안하는데..

아..근데.. 자꾸만..시선이..딴데로가네..*-_-*

1944 2005-02-07 16:29:28 0

청소년기 질풍 노도의 시기에선 가족들의 따듯한 관심이.. [새창]

-_-;;난감.. 저 짐자서 9시에 출근해야하니..일단 자고.. 이따 와서 검색해서 볼께요 ㅋ

1943 2005-02-07 16:28:53 0

아..세상이 [새창]

담주에 영장날라옴...

1942 2005-02-07 16:26:39 0

청소년기 질풍 노도의 시기에선 가족들의 따듯한 관심이.. [새창]

지난번에 60만원 띠이고 난후 요즘엔 없어요 ㅋㅋ

1941 2005-02-07 16:20:46 0

내가 지켜보지 않는편이 역시 좋은결과가. [새창]

설에 인사드리러 가야대는데 *-_-*

1940 2005-02-07 16:20:16 0

청소년기 질풍 노도의 시기에선 가족들의 따듯한 관심이.. [새창]

셈체 죄송..-_-;; 감정에 취해 저도모르게..

1939 2005-02-07 16:19:50 0

청소년기 질풍 노도의 시기에선 가족들의 따듯한 관심이.. [새창]

바닥에 껌이랑 침이랑 꽁초 버리지 마셈...

라면 엎질렀으면 카운터와서 말이라도 해주셈...

키보드 넘락키 안눌러놓고 숫자버튼 안눌러진다고 바꿔달라하지마셈..

커피뽑아오라고 하지마셈..

라면은 셀프셈..

겜방비 넘 많이 나왔다고 화내지마셈..

서비스 시간 안주냐고 투덜대지 마셈..

새벽에 밥시킬때 야식집 말고 딴데 없냐고 묻지마셈..

PC방에선 담배 안파셈..

죄송한데 담배한가치 하면서 반갑 뜯어가지마셈..

계산할때 돈좀 던지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