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했쪙 [새창]

넨네가 머야?-_-?

3617 2007-11-26 16:41:46 0

최..최고다. [새창]

반띵....

3616 2007-11-26 16:40:51 0

[새창]

저거다 폰카인데 ㅋ 그리고 사진빨이라고 할만큼 생긴것도 아니에요 ㅠㅠ

3615 2007-11-26 16:36:17 0

아싸 아싸! 우왕ㅋ굳ㅋ~!!! 여러분 축하해주세용 ^^ [새창]

다음달엔 새우잡이 어선을 ㅋㅋ

3614 2007-11-26 16:35:45 0

[새창]

BoA* 빙고~

3613 2007-11-26 16:34:34 0

[새창]

훗..이런 리플을 기대한건 아니었는데.. -┌ 아무튼 감사 ㅋㅋ

.

니가 모가 늙어 ㅡㅡ;;20대초반인데

3612 2007-11-26 14:56:05 0

체리필터....? [새창]

체리필터님 윤탱님 맞아요.

그리고 아마 밤샘 일하셔서 지금은 주무시고 계실거에요

-직접얘기를 나눠보진않았지만 눈팅 눈치밥으로 알게된 정보 -

3611 2007-11-26 14:53:57 0

갑자기 궁금한게 있는데... [새창]

그놈의 다단계 회사라는거 난왜 주변에 본적이나 겪은사람이없지 -_-;;

좀 궁금하기도 해요

물론 혹하거나 할건 절대 아니지만 ㅋㅋ

3610 2007-11-26 14:49:21 0

움하하 [새창]

나도 짧게 자르면 미소년인거야?ㅡㅡㅋㅋ

3609 2007-11-26 12:20:21 18/15

두리가 눈을 안감아요.. [새창]

솔직히 저상황에서 아무말 다나오는것까진 이해가 안가지만 아버지에 대한

미움은 당연한거겠죠.

심한말 해가면서 아버지께 대들수도 있는거구요.

물론 속으로도 미워하겠죠.. 안될짓이지만..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인터넷상에다까지 자기 자신의 아버지를 저렇게까지 표현한다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

아버지는 미워하는마음은 어느정도 이해하나 남들에게 글까지 써가면서

알리는것은 잘못된행동입니다......

3608 2007-11-24 06:56:42 0

[새창]

아 오늘 정모였지..

비와서 못갔는데 ㅋ 잼나게노셨나요 ㅎㅎ

3607 2007-11-24 06:14:24 0

이쯤에서 생존자들 확인해야하나염? [새창]

금요일밤이라 밤샘중 ㅡㅡㅋ

3606 2007-11-23 14:58:54 3

겨울배너를 만들어봤는데.. [새창]

왠지 눈사람이 움직이거나 북극곰이 나올줄 알았다-0-;;

3605 2007-11-23 14:58:54 1

겨울배너를 만들어봤는데.. [새창]

왠지 눈사람이 움직이거나 북극곰이 나올줄 알았다-0-;;

3604 2007-11-23 14:58:54 4

겨울배너를 만들어봤는데.. [새창]

왠지 눈사람이 움직이거나 북극곰이 나올줄 알았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