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르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08-29
방문횟수 : 8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988 2007-08-28 14:46:15 0
[새창]
두고봐 조만간 진짜로 올릴거야 -_- 쳇
2987 2007-08-28 14:40:25 0
[새창]
성민/ 훗..언젠간 다시 돌아올꺼면서
2986 2007-08-28 14:35:30 0
[새창]
성민 // 가입승인좀 해주셈

망량 // 오유가 10년후에도 있다면요 ㅋ
2985 2007-08-28 14:26:01 0
나는 배가 너무 고팠고, 그래서 난... [새창]
2007/08/28 13:11:26
성민군// 사먹으삼ㅋ
2984 2007-08-28 14:16:56 1
각자 좋아하는거 하나씩 말해봅시다~ [새창]
2007/08/28 14:03:49
하나만 고르자면 망설임없이 "어머니"
2983 2007-08-28 14:13:36 0
걸리버가 되고싶다 [새창]
2007/08/28 14:13:18
남들보다 키좀 컸으면..ㅠ_ㅠ
2982 2007-08-28 13:08:10 1
학력위조와 중졸 서태지 자퇴서 [새창]
2007/08/28 12:58:08
세상을 알기엔 아직 어린 나이
세상에 의지하기엔 이미 커버린
나는 이 혼돈속의 정리를 원한다.

두가지 세계에서 외면당한 설움
나와 같은 공허속의 이름 신세대...

우리를 바라보는
포장된 시선들은 배부른 소리 하지말라고 한다.
그때가 좋았다고 한다.
그건 나약한 사고이다. 어느 시간속에 존재하건
자신의 행복은 자신의 책임이다.

시대의,시간의 책임이 아니다.

나와같은 신세대여 아무런 대책없는 미래에 대한 넋두리를
이젠 닥쳐주었으면 한다.
냉정한 내 발언에 숨이 막혀오는이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나약한 영혼이여!
도피의 끝은 진정 죽음이 아니다.
영원히 깨어있다.
날개를 잃어버린 채 추락하는 영혼이 될 것이다.

나는 두가지길 중 사람들의 발자취가 없는 가시밭길을
택하련다. 나의 선택에 따르는 고통은 견딜 수 있다.
가시를 밟으며 피를 흘린듯 새로운 곳에 내가 먼저 갈 수 있다면....

1989. 정현철
(연합뉴스 블로그)
2981 2007-08-28 12:55:31 0
[새창]
저거 버려...스팸하나 쌔걸로 사줄께..ㅋ
2980 2007-08-28 12:55:31 2
나는 배가 너무 고팠고, 그래서 난... [새창]
2007/08/28 13:11:26
저거 버려...스팸하나 쌔걸로 사줄께..ㅋ
2979 2007-08-28 11:48:32 0
아.. 아침부터.. [새창]
2007/08/28 11:06:53
친구에게 더 진한 러브스토리를 들려주세여 ㅡ_ㅡ*
2978 2007-08-28 11:30:18 0
[새창]
검색해봐-_-비너스~

얼마나 이쁜데 ㅋㅋ
2977 2007-08-28 09:53:38 0
[새창]
비너스2 샀어~ 나름 귀여워 ㅋㅋ

니가 속력을 별루 안냈나보징..

난 차가 나 추월하는건 거의없는데 ㅋ
2976 2007-08-28 09:38:58 0
아 짜증나... [새창]
2007/08/28 09:29:50
비맞은 옷이면 괜찮은데 빨래한옷 입고 다니면 이상한데 쭈끌쭈글 ㅋㅋ

냄새도 날수도 있구..-_-;;

그냥 집에 있어 성민군 ㅋㅋ
2975 2007-08-28 09:37:31 0
[새창]
15분밖에안늦었어.-_-

오늘좀 차가 막히더라구 ㅋㅋㅋㅋ

스쿠터도 샀는데 대중교통이랑 시간차이가 별반없다..-_-;;
2974 2007-08-28 09:36:35 1
여긴 남자분들이 많으니 질문하나 올립니다. [새창]
2007/08/28 08:40:17
분위기 휩싸이면 빠져나가지도 난감하죠....

정말 버릇 고치고 싶으시다면 강하게 밀어붙이시다가

어느정도 반성한다 싶으면 용서해주세요..

외국나가서 해방감에 또 겪어보지못한 문화를 접하느라 실수한거 같습니다.

물론 배신감이 드시겠지만요..

정말 그분을 사랑하셨더라면..한번더 믿어주세요..

제3자의 입장이지만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랑 계속 되시길...^^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91 92 93 94 9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