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장년은 壯年과 長年이 있습니다.
중장년이라 말할 때는 長年을 말합니다. 괜히 순서가 중장년인게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젊은 사람들에게는 청년이라는 말을 쓰죠. 영유아 아동 청소년 청년 중년 장년 노년 식으로요.
초년이라는 말은 초-중-말년으로 짝을 이루어야 어울립니다. 보통 사주에서 쓰이구요

35219 2022-04-08 19:35:03 1

기레기도 사람입니다, 기자들 80% 이상 심한 모욕감 느껴.. [새창]

2022/04/08 08:30:58

기레기가 외람되게 모욕감도 느끼는구나

35218 2022-04-06 00:22:36 3

아무리 개선되어도 한국에서 절대 사용되지 못할 총 [새창]

2022/04/03 22:22:26

쿡오프(cook off) 입니다.
탄이 장전되고 격발되는 공간인 약실이 화약의 발화점 이상으로 가열되면 탄약을 장전하는 것만으로도 장약에 불이 붙어서 발사되어버립니다.
탄피가 있는 총은 장약이 탄피로 보호받고 있고, 탄피 내부에서 연소가 일어나며, 뜨거운 탄피가 배출되면서 열도 같이 배출되는 반면
무탄피탄은 장약이 연소하면서 만들어 내는 열을 약실이 고스란히 받고, 장약이 약실과 직접 맞닿기 때문에 쿡오프에 취약합니다.

장약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으면 습기에 약하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탄피가 골칫덩이긴 한데, 하는 일이 의외로 많죠.

35217 2022-04-05 12:03:10 2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진짜' 이유.txt [새창]

2022/04/05 04:58:06

세 줄 요약 좀..

이라는 드립이 유행한지도 상당히 오래죠

35216 2022-04-04 12:57:57 4

일본 조추첨 ㅇㅅㅇ근황(혐주의) [새창]

2022/04/03 20:45:42

저 자리에 한국, 일본, 모로코 셋 중 한 팀이 뽑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본이라 꼬수운 것도 없지는 않지만, 우리가 걸리지 않은 안도도 크죠.
그리고 일본이 뽑히자마자 일본 감독 표정을 잡아줬는데, 완전 넋이 나가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을 가지고 일본을 조롱했느니 어쩌니 하면서 게거품 무는건 그냥 피해망상에 가까운 것 같네요.

35215 2022-04-03 00:32:16 4

하버드 의대 교수가 말하는 밤낮 바꾸는 법 [새창]

2022/04/02 14:36:20

기내식은 어떡하죠?

35214 2022-04-01 16:11:28 2

국내 순수기술 국산 고체연료 위성 발사체 발사 성공!!! [새창]

2022/03/30 23:02:52

하하하 교수님 농담도
고작 위성 발사하는데 상대가 정찰하고 자시고 할 게 어딨습니까^^

35213 2022-03-30 16:47:08 3

외부링크 통해 10메가 이상 고용량 올려지나 테스트 중입니다. [새창]

2022/03/30 11:2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