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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에월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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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71 2014-12-24 08:30:28 24
아 우리엄맠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수정!!) [새창]
2014/12/23 10:13:09
세갈래길 게시물이다...

냥이
아드님이 입는 핑크잠옷
잊혀진 등산화
2970 2014-12-24 08:09:27 1
커플천국절 맞은 부산 모쏠여자 4명이 결국 벌인 짓 [새창]
2014/12/24 03:22:08
하지만 난 지금부터 잠들어서 26일에 일어날거야...
2969 2014-12-23 15:54:13 1
유재석의 심장 떨어지게 만든 이정현의 애교. swf [새창]
2014/12/23 13:20:49
1
아 그거구나
사지가 막 따로놀고 스팽글로 한땀한땀 수놓은 듯한 곰돌이
2968 2014-12-23 15:31:44 126
내 소중이는 소중하니까 [새창]
2014/12/23 12:29:55
불가리
불(알)가리...

죄송합니다
신고하지마세요 우우웅ㅠㅠ
2967 2014-12-18 14:08:22 11/12
덤벼라 애송이.jpg [새창]
2014/12/18 10:29:39
1

10살때였다.... 그날은 밖에 눈이 내리고 있었다. 철부지였던 난 아버지께 남자 대 남자로서 정정당당한 승부를 요구했다. 아버지는 팔씨름을 하자하셨다. 그리고 결과는 무참히도 패배였다. 아버지는 10살인 아들의 가느다란 팔을 한번만 넘긴게 아니고 놀리듯 이리저리 흔들며 17번을 넘기셨다. 그리고 내게 말씀하셨다. '넌 커도 날 이기지 못하니 일부러 져주진 않겠다.' 15년이 지나 군대를 다녀온 난 아버지께 팔씨름을 재도전하였다. 군대에 다녀온 자만심에 쇠약해진 아버지를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난 아버지의 팔을 이리저리 흔들며 17번을 넘겼다


이렇게 끝날줄...
2966 2014-12-16 21:01:19 0
[새창]
지쟈스
2965 2014-12-16 20:35:27 0
작년 크리스마스 카톡.. [새창]
2014/12/15 22:42:38
김치>>>>>>>>>빵>>>>>>>>>>>>>>>작성자
2964 2014-12-16 15:36:29 1
작년 크리스마스 카톡.. [새창]
2014/12/15 22:42:38
더 무서운건

그날 이후로 대화가 없어
우우웅 ㅠㅠ
2963 2014-12-16 15:08:07 0
좋은 일은 했지만, 흑역사가 되었던 4년전 영상 [새창]
2014/12/15 22:10:34
요롱
2962 2014-12-09 17:12:56 0
스키장 분실물.JPG [새창]
2014/12/09 13:09:00
생갈치1호의 뽕방불명
2961 2014-12-06 19:21:56 2
(19)전설로 남은 ㅇㄷ [새창]
2014/12/05 21:32:24
저번에 헐크 패러디 얏옹을 보았는데
마지막엔 여자가 초록색이두만ㅋㅋㅋ
2960 2014-12-06 03:27:35 0
[새창]
6.그냥
2959 2014-12-06 03:25:57 63
19) 익숙한 그림들 [새창]
2014/12/06 03:02:57
19는 뭐지?
퀴즈를 19개 내나?
2958 2014-12-06 03:21:26 0
[새창]
넨네~
2957 2014-12-06 03:20:17 0
[새창]
1
파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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