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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2013-07-24 11:51:40 0
집에서 방콕한지 5일만에 [새창]
2013/07/24 11:24:27
잘다녀오셔유~~ㅎ
바깥공기도 쐬고 사람들 뭐하고사나 잘 둘러보고와용ㅎㅎ
296 2013-07-24 09:24:14 0
[익명]잘못된 효를 하고있는 아버지.. 가출...이혼...방황...행복 [새창]
2013/07/24 01:20:36
글쓴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보란듯이 잘살아요!!!!!!!! 이제 행복해요!!!!!!!!!!!!!!!!꼭이요!!!!!!!!!!!!!!
295 2013-07-22 00:06:40 0
아저씨, 아저씨는 무슨 음식이 제일 맛나우? [새창]
2013/07/21 21:19:44
???????????????
내가뭘본거지
294 2013-07-22 00:05:26 0
[새창]
귀여웡ㅎㅎㅎㅎㅎㅎㅎㅎ얼굴공개는 베오베라면서요?
24년살면서 한번도 여행 혼자가본적없는디
대단하네요동생ㅎㅎㅎㅎㅎ
293 2013-07-21 23:53:22 18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등학생이겠거니했는데
댓글보니 초등학생이라구요? 우왕ㅋㅋㅋㅋㅋ
필력이....ㅠㅠㅠ나는 저나이때 뭐했더라..

고등학생이겠거니란건 실물보고 그런게 아니라
평균연령보다 조금 어리겠거니하고 추측한거예영ㅋㅋㅋ오해금지
오유벼룩시장은무슨 한국근처도 못갔음ㅜㅜ

리코더는 내 팔뚝만한건줄 알았는데..
내가아는리코더가아냐.....ㅜㅜㅜㅋ
292 2013-07-21 23:39:46 1
벼룩시장 판매자 및 스태프의 식대를 정하길 권합니다. [새창]
2013/07/21 21:24:53
멋있어요.... 이래서 오유를 좋아할수 밖에 없다니까ㅠㅠ
291 2013-07-21 15:47:42 0
[새창]
짱짱잘봤어요ㅎㅎㅎ
290 2013-07-17 11:33:41 1
행복연금위 '모든 노인 20만원' 공약 폐기시키고 활동 종료 [새창]
2013/07/17 02:53:21
으휴
저거저거 위원회한다꼬 세금 또썼을꺼아녀
뭐하는짓이여....
289 2013-07-14 20:30:58 0
자취하는 23살 남자의 오늘반찬!!! [새창]
2013/07/14 17:21:19
올ㅋㅋㅋ맛나보여요
저도 자취할때 두부진짜많이먹엇는데ㅜㅜ
한모 천원ㅋㅋㅋㅋㅋㅋ흐흐흐
갑자기 위꼴ㅠㅠㅠㅠㅠㅠㅠㅠ흑
288 2013-07-13 14:16:15 1
[맛집]회 어때요? [새창]
2013/07/13 03:17:00
추추추추천!!!!!!!!!!!!!!!!!
287 2013-07-13 12:14:46 0
[익명]옳고그름을 떠나 내 기분에 따라 행동할줄 알아야 될거 같다. [새창]
2013/07/13 12:05:51
나랑 비슷하네여..ㅠㅠ
뭔가 자기권리를 상대방 기분 안나쁘게 얘길 잘 하는 친구가 있는 반면
기분나쁜거 다 티내면서 한번만 더 건들면 죽여버리겠다는 위압감(?)을 뿜어내는 친구도 있는데

부러워요 진심ㅠㅠㅠ
난 살고있는 집주인한테 부탁할때 항상 최고로 공손하게
죄송한데 제가~한데 혹시~~ 해주실수있으신가요?
이렇게 말하는데 그런 내가 호구로 보이는지...ㅜㅜ

샹샹바늠들..
286 2013-07-13 12:10:39 0
[새창]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걍 배려심이 없는듯....
어떻게하라곤 말을 못해주겠지만..
너무스트레스받지말고ㅠㅠㅠ

걔가 나 너무 힘들어 한국갈까이러면
웃으면서 진지하게
너무힘들면 한국가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날것같아^^
해버리세옄ㅋㅋㅋ엌ㅋㅋㅋㅋ
285 2013-07-13 12:07:24 1
[새창]
내 동생 보는것같아서 맘이 아퓨넹

동생
동생 성적이 그렇게 나왔다고 해서
이때까지 동생이 했던게 물거품이 되는게 아냐

솔직히 시험이란게 내 역량을 다 보여주기엔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잖아?
왼손에 차고있던 시계가 시험시간에 갑자기 껄끄럽듯이

괜찮아 동생
너무 슬퍼하지말어
니가 화가난다는 것은 그만큼 니가 공부에 대한 열정이 많다는 거고
애착이 많다는 거고.

수능까진 얼마 남지않았지만
시험쳐서 내가 공부한 거랑 뭐가 다른지
내가 무시하고 넘어갔던 부분이 나오지않았는지
아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내가 이때까지 60을 알고있었는데 시험에서
나머지 내가모르는 40이 나와버리면
내가 100이 될 수있는거지.

공부엔 효율도 없고 최고방법도 없다고 생각해
그냥 책상에 오래앉아있는 것도 별로..

내생각은
왜 공부를 하는지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대학가려고?돈잘벌려고? 이런거 말고
왜 공부를 하는지 아는 애랑 모르는 애의 차이는
생각보다 커.
이미 동생은 알고있는 것 같지만..

얘기가샜네
내가보기엔 동생은 잘하고있어
난 고등학교때 단어 지지리도 안외웠는데..ㅜ

암튼 가끔 산책도 하고 머리도 식히고
남은시간 잘보내서 수능 무사히 치르고
원하는 과,대학 가길 바랄게:)
284 2013-07-05 11:21:31 3
[새창]
글센스짱이예요ㅋㅋㅋㅋ재밌게봤오요ㅋㅋㅋㅋㅋㅋ
시계아님 머리카락이라도 파심이........ㅋㅋㅋㅋㅋㅋㅋ
저두 글쓴님같은 남편만나고싶네여ㅠㅠ
와이프님 생신 축하드려요ㅎㅎㅎㅎㅎ행복하세용용!!!!!
283 2013-07-05 11:21:31 31
[새창]
글센스짱이예요ㅋㅋㅋㅋ재밌게봤오요ㅋㅋㅋㅋㅋㅋ
시계아님 머리카락이라도 파심이........ㅋㅋㅋㅋㅋㅋㅋ
저두 글쓴님같은 남편만나고싶네여ㅠㅠ
와이프님 생신 축하드려요ㅎㅎㅎㅎㅎ행복하세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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