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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2013-02-07 01:06:48 0
새벽고민게가 너무 재밌다 흐흐 헤어나갈수없어 [새창]
2013/02/07 01:02:52
1 하나씩추가 헤헤
11 전..........글도 많이 싸지르고... 근데 제글은 묻혀서 슬퍼여 흙흙
700타로 댓글도 빠르게 달아드리고있죵 헤헤헤히히히

그냥 사람사는게 다 비슷하구나 나랑 비슷한고민을 하는사람이 많구나 이런저런 동질감 얻는게 참 좋은거가타횽!!!!!!!!!!
191 2013-02-07 01:05:55 0
새벽고민게가 너무 재밌다 흐흐 헤어나갈수없어 [새창]
2013/02/07 01:02:52
11 모르겠어요..50갠가..100갠가..
맨날 추천제한 걸리는데..............
하루왠종일 오유를 해서........ 모르겠네요 또르르,

1워..워터...? 신종ㄱㅣ인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 2013-02-07 01:04:29 1
[새창]

저도 그래요
남눈치 되게 많이보고 ㅋㅋ

저의 큰 특징이 과한 리액션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좀 친한애들은 제발 좀 그만하라고ㅋㅋㅋㅋ좀 닥치고 있으라며그러지만

전 제가 그렇게 한두마디 리액션을 안하면 뭐랄까 불안하다고해야하나 흐그흐그ㅠㅠ
지금은 친구들의 과격한 사랑과 셀프 무한 사랑으로 나아지고 있답니다

자신감은 주변에서 북돋아 줄 수 있지만
자기자신이 먼저 가지는게 중요해요 ㅇㅇ화이팅!!!!!!!!!! 님도나도!!!!!!!!!!!!
189 2013-02-07 01:00:08 0
[익명]악에 받친다는 건 자기 스스로는 모를 때도 있는 듯 [새창]
2013/02/07 00:52:41
히히 맞아여 그래서 제가 하루죙일 오유하고잇져
울엄마가 제 손보시더니 넌 게으른손을 가졌어
우왕 엄마 정답!
188 2013-02-07 00:59:34 0
[새창]
ㅇㅇ맞으여...이상햐..ㅋㅋ
나중에 막 구글링하고 그러는거아니라..?
187 2013-02-07 00:58:48 0
ㅋㅋㅋㅋㅋ 졸업식에서 우는 병신여깄음 ㅋㅋㅋㅋㅋ [새창]
2013/02/07 00:56:52
재수생 화이팅!!!ㅋㅋㅋ전 수능치는날 전에 눈물콧물빼고 다울었는데
아직도 부끄부끄
186 2013-02-07 00:57:07 0
[익명]악에 받친다는 건 자기 스스로는 모를 때도 있는 듯 [새창]
2013/02/07 00:52:41
맞아요ㅇㅇ
고등학교때 날 괴롭혔던 녕뇸들보다 반드시 잘되고 말겠어라며
악에 받쳐서 열심히했엇는데...........지금은 또르르

그 악에 받친걸 어떻게 푸느냐가 중요한거같아요.
그걸 한도 끝도없이 저주를 퍼붓고있느냐, 아님 자신을 위한 원동력으로 쓰거나........
글쓴님 대단하세여~
185 2013-02-07 00:55:53 0
[익명]신검받았는데 [새창]
2013/02/07 00:52:23
ㅇ<-<으앙 돌직구
힘내뇽 오유인모두가 당신의 칭구~.~
184 2013-02-07 00:55:11 1
[익명]새벽고게는 고백하기 좋은듯...오늘 드디어 어머니... [새창]
2013/02/07 00:59:48
축하해용ㅎㅎㅎㅎㅎ

저두 어머님이 2g를 되게 오래쓰셨거든여
엄마가 한날 전화오셔셔 나 스마트폰으로 바꿀까?
하시길래 엄마 기계도 잘 모르고 잘 못쓸거같은데 요금만 8~9만원 나오고 별로야별로
이래말했던게 아직도 후회가 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어머님 애니팡 접수하셨죠..
183 2013-02-07 00:55:11 0
[익명]새벽고게는 고백하기 좋은듯...오늘 드디어 어머니... [새창]
2013/02/07 00:51:28
축하해용ㅎㅎㅎㅎㅎ

저두 어머님이 2g를 되게 오래쓰셨거든여
엄마가 한날 전화오셔셔 나 스마트폰으로 바꿀까?
하시길래 엄마 기계도 잘 모르고 잘 못쓸거같은데 요금만 8~9만원 나오고 별로야별로
이래말했던게 아직도 후회가 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어머님 애니팡 접수하셨죠..
182 2013-02-07 00:53:41 1
[익명]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뭐 받고 싶으세요? [새창]
2013/02/07 00:50:56
3만원........................
책은 어떠세용?ㅇ?ㅋㅋ
아님...........옷이나.....음..
음..........................................어렵댱
181 2013-02-07 00:52:11 0
장례식장 복장 질문좀 드릴게요 ㅠㅠ [새창]
2013/02/07 00:49:51
요즘은 많이 나아졌다구해야되나?
예전에는 약간 무조건 어두운색, 검은색 계열 이랬는데

요즘에는 늦게까지 일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저번에 장례식장 갔었는데 그냥 사복으로 입고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냥 최대한 어두운 옷으로 입고가면될거예요ㅋ
굳이 정장 안입어도 될듯해용
180 2013-02-07 00:49:54 0
[익명]할머니한테 드릴 선물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3/02/07 00:47:17
전.............현금드렸어요..........
할머니 친구들이랑 맛난거 사드시라궁..............ㅋㅋㅋㅋ

물론 할머님들끼리 모이는 자리에서 이거 우리손녀or손자가 사준거야!!!!!!!!!!!
하실수도 있겠지만 할머님취향을 모르는 저로써는 그냥..ㅋㅋ현금쨔응
179 2013-02-07 00:36:42 1
[새창]
하..한입만요...ㅠ.ㅠ..
178 2013-02-07 00:35:57 1
[새창]
친구들에 둘러쌓여있어도 외롭고
남자친구 있어도 외롭고...
저같은 경우에는 세상에 혼자만 덜렁 있는 기분이라 참 고독하다 이런느낌 많이들었거든요

노력 정말 많이했어요
집에 혼자 있는게 너무 싫어서 햄스터 한마리도 키우고
난 외롭지않다 항상 친구와 함께다 뭐 이런걸 느끼고 싶어서
방에 친구들이랑 같이찍은 사진이랑 도배도 해보고요

결론은 자기자신하고 있는 시간을 즐기셔야해요.
한번쯤은 방에 혼자 조용히 차분하게
내가 왜 외로울까, 이런생각을 한도 끝도 없이 해보거나
외로움에 관한 책을 읽어본다던가요

저는 지금 많이 나아졌어요
1년 전에는 방에서 혼자 밥도 못먹었는데
지금은 뭐 혼자 방에서 책도보고 드라마도 보고 공부도 하고 그래요. :)

외로움은 어쩔수 없지만 인정하고 어떻게 이겨나갈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외로움을 사람을 만나서 자꾸 풀어야지 생각하지면 사람이 근처에 없을 때 외로움은 사라지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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