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x스카이림 [새창]

진짜 잘만들었다 ㄷㄷㄷ

10862 2016-11-25 10:54:43 0

[새창]

아.. 올라왔었나요?

본적이 없어서 중복인지 몰랐네요 10분후에 삭제할게요

10861 2016-11-25 01:15:30 33

담배피우며 매장에 들어온 택시기사님이 주고 간 돈 [새창]

아니네요.. 제가 폈네요 ㅋㅋㅋㅋㅋ
아주 쫙쫙 폈음..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60 2016-11-25 00:49:38 11

담배피우며 매장에 들어온 택시기사님이 주고 간 돈 [새창]

이거는 자동보정된 사진

아마 필터가 들어가면서 보정되서 안보이는 것 같아요

속상한 맘에 쓴 글이고
다른뜻은 없었으니 오해 없으셨으면.. ㅠㅠ

10859 2016-11-25 00:47:47 12

담배피우며 매장에 들어온 택시기사님이 주고 간 돈 [새창]

어제 그 돈이 아직 포스기에 남아있네요

지금 다시 찍어봤는데 처음에는 손톱으로 꾹꾹 눌러서 접은게 아니라 접힌자국이 없는거라 생각했는데

필터 때문에 자국이 사라진 것 같아요
자동보정이라고 해야하나..

10858 2016-11-25 00:40:49 4

담배피우며 매장에 들어온 택시기사님이 주고 간 돈 [새창]

5000원인데 실수하신거 아닐까요

10856 2016-11-24 04:23:39 1

헌옷수거함이 불우이웃을 돕는게 아니었군요. [새창]

옷캔 << 이라는 NGO단체가 있습니다

주로 제3세계를 구호하는 단체인데
버려지는 헌옷을 수거해 세탁해서
현지시장에서 재판매를 합니다

재판매를 통해 중고물품시장 활성화, 복지병방지, 일자리제공, 싼값에 고품질의 옷 제공 등을 하고

발생된 수익으로는 현지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사용한답니다

몇해전에 오유에도 소개되었는데
찢어지거나 아예 못쓰는 옷이 아니라면 여기로 보내주셔도 좋아요!

10855 2016-11-24 01:04:11 11

젊은 인력을 싼 값에 착취하고 댓글로 비아냥 거리는 인X컴 직원 [새창]

혹여 하게 된다면 최저시급은 주는지 꼭 확인해보시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요즘 이런거 너무 많음 ㅠㅠ

10854 2016-11-24 01:02:43 16

담배피우며 매장에 들어온 택시기사님이 주고 간 돈 [새창]

그냥.. 너무 화가나는데 오늘은 그럴 기운도 안나네요. 지친단... ㅋㅋㅋㅋ

10853 2016-11-24 01:02:13 8

담배피우며 매장에 들어온 택시기사님이 주고 간 돈 [새창]

부들부들 ㅠㅠ

10852 2016-11-24 01:01:29 49

젊은 인력을 싼 값에 착취하고 댓글로 비아냥 거리는 인X컴 직원 [새창]

저런행사에 많이보이는 비슷한 사례로
"유급자원봉사" 있습니다

최저시급에 반도 안되는 금액을 주면서
VMS/1365인증도 안되는 휴지조각 봉사확인서 준다는 명목으로 부려먹는 대표케이스죠

봉사활동의 기본 원칙은
무대가성, 유급자원봉사는 셀프노예를 자청하는거라고 보시면 될 듯.

10851 2016-11-24 00:56:54 74

담배피우며 매장에 들어온 택시기사님이 주고 간 돈 [새창]

요렇게.. 접힌 오천원 두 장..

하하..

10850 2016-11-21 04:17:35 0

. [새창]

.

10849 2016-11-21 04:16:59 49

컴알못의 위험성 [새창]